오랜만에사촌동생이왔다
더큰것 같다 오자마자 심심 하다고 해서
초콜릿도 주고 놀기로 했다 갑자기 놀다가
태구한테 돼지라고 해서 태구가 울었다
방학때 살이 엄청 찌어서 그런것 같다
화해하고 마트에가서 맛있는 것도샀다
집으로돌아와서 늦게 까지 놀았다 사촌동생은 10시쯤 잤다
나는 새벽 2시 까지 게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