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앵무새야 반가워~~

？일찍 일어나 씻고 밥먹고 휴대폰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시장을 가자고 해서 나는 알겠다고 했다. ？

나는 옷을 갈아입고 엄마차를 타고 시장으로 갔다. 시장에 가서 시장 한 바퀴를 돌고 장을 본다음

엄마가 시장을 나온김에 앵무새 구경을 하고 가자고 하셨다.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거기엔 색깔도 다양하고 모양도 다양한 앵무새들이 정말 많았다.

'정말 사고 싶은 앵무새... 갖고 싶다..' 생각했다.

그런데 엄마가 잠깐 눈치를 보더니 앵무새 2마리만 데려가자고 하셨다.

그 말을 들은 나와 동생은 너무 기분이 좋았다!!

나는 노란 앵무새를 데려가기로 결정하고 내 동생은 하얀색 앵무새를 데려간다고 했다.

내 앵무새의  이름은 망고다 내가 먹는 망고도 좋아하고 색깔도 빨강색이랑 섞여있어서 딱 좋다.

앞으로 우리집에서 잘 지내보자 앵무새들아 우리의 새로운 가족 앵무새들아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