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의 바다는 빤짝빤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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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신윤지 | 등록일 | 19.06.25 | 조회수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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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빠친구 가족과 같이 만나서 안면도에 가기로 하였다. 안면도에 처음 가는거라서 너무 설렌다. 점심이 거의 다 되갈 쯤에 안면도에 도착했다. 바라를 보았을때 눈이 아팠지만 너무 예뻤다. 햇빛이 바다에 반사가 되어 더욱 아름다웠다. 그리고 기분을 맑게 해주는 바다의 소리가 들렸다. 그 다음 바다의 소리를 더욱 예쁘게 들려주는 갈매기의 소리가 들렸다. 처음에는 안면도에 간다해서 설렘 반 귀찬음 반 이랬는데 막상 가보니 좋았다. 기분이 좋아지는 바다의 소리가 아직 까지도 들린다. 속으로 안면도에 오길 정말 잘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안면도의 맛거리의 대해 자세히 알고싶다. 그리고 시장이나 안면도의 모든 것이 궁금하고 더 알고싶다. 다음에는 안면도에 또 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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