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함라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책임감 있는 행동
  • 선생님 : 유일호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누리소통망의 사용을 자제하자 (수정)

이름 김다함 등록일 23.10.05 조회수 32

우리는 요즘 SNS만 검색해도 SNS를 자제하며 사용하는 법, SNS를 자제하며 사용하자 등 SNS 즉 누리소통망의 사용을 자제해야 해야 한다는 말이 너무 많습니다. 왜 우리는 누리소통망을 자제하며 사용해야 할까요? 


  첫째, 개인정보 유출이 쉽다.  누리소통망(SNS)는 다른 곳 보다 개인정보가 유출되기 쉽습니다. 최근 5년간 총 88만 8771건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출처:NEWSIS) 그러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개안정보가 유출 될 수 있으니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개인정보 침해 사례, 4년 만에 2배↑…주민번호 도용 등 多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둘째, 허위사실이 너무 많다. 누리소통망은 소문이 빨리 퍼져나가서 허위사실 등을 유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연예인들이 학교폭력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그 연예인의 이미지를 안 좋게 만드는 사례가 종종 일어납니다. 이 외에도 가짜광고 가짜뉴스 등 이 많으니 우리는 이러한 정보가 사실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누리소통망을 많이 사용할수록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누리소통망을 많이 사용할수록 우울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면 미국 아칸소대 연구팀이 18~30세 978명을 대상으로 누리소통망 사용실태와 우울증 사이에 연관성을 6개월 동안 추저 관찰했더니 누리소통망을 하루에 121분 이상 195분 이내로 하는 사람들중 22.6%, 196분 이상 300분이하로 하는 사람들중 32.3%가 우울증에 걸렸고 하루에 301분 이상 사용한 사람들은 26.9%가 우울증에 거린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헬스 조선 뉴스) 그러므로 우리는 사용하지 않을 수 없으니 적당히 시간을 정해 놓고 사용합시다."나만 빼고 행복해 보여"… SNS가 우울증 위험 높인다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누리소통망은 개인정보 유출이 쉽고, 허위사실이 많으며, 많이 사용할수록 우울증에 걸리기 쉽지만 우리는 누리소통망을  누리송통망의 사용을 자재하며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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