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소통망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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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소윤 | 등록일 | 23.10.01 | 조회수 | 50 |
요즘 SNS 에서 친구에게 욕설이나 사진에 대한 악플들을 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막기위해 누리소통망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 악성댓글을 사용하면 안된다. 현재 악성 댓글 문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발생하며 사회 전반에서 늘고 있다. 2021년 경찰청이 공개한 ‘2020년 경찰통계연보’에 따르면 해당 연도에 발생한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범죄 발생 건수는 19,388건으로, 이는 전년도 대비 16.56% 증가한 수치이다 (출처 : 경대뉴스) 둘째 : 누리소통망을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현대인과 SNS는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만큼 개방형이든 폐쇄형이든 자신의 생활패턴이나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일상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이 나의 말과 행동을 책임져 줄 수 없듯 SNS에서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책임을 질 수 있는 말과 정보를 올리고, 상대에 대한 기본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 (출처 : 블로그뉴스) 셋째 : 댓글 등 능동적으로 사용하기 페이스북이 공식블로그에 게재한 글에 따르면 오랜 시간 수동적으로 정보를 소비하면 정신건강에 안 좋다. 예컨대 게시물을 보긴 하지만 타인과 상호작용이 없는 경우다. 반면 능동적인 자세로 친구와 메시지, 게시물, 댓글을 주고받으면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다고 밝혔다. 자신의 상황에 맞춰 SNS를 사용할 수만 있다면 시간도 큰 문제는 아니다. 단 SNS 때문에 직접 얼굴을 마주하는 현실관계에 소홀해질 정도로 사용해선 안된다. (출처 : 경향신문) SNS를 아예 안하는 것이 좋지만 한번에 끊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SNS가 우리에게 단점만 안겨주는게 아니라 장점도 안겨줄수있기에 SNS 를 올바르게 사용하여 피해가 없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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