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동물을 사고 팔아도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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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엄소윤 | 등록일 | 23.05.16 | 조회수 | 48 |
반려 동물을 사고 팔아도 될까? 동물들도 생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때리고 나쁜말도 하고 심지어 버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동물을 이렇게 학대하고 버리고 하면 동물들는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길에 버리거나 도로에 버리게되면 동물 입양센터에 가는데 입양이 안돼면 동물들은 안락사를 당하게 됩니다 작은 목숨 하나를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동물도 감정이 있습니다. 내가 내 의견을 말하지 않고 입양이 되니 동물들은 정말 외롭고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벗어나고 싶어할것 입니다 동물을 지키려는 마음은 나라도 있습니다. 캐나다는 1961년, 독일은 1972년, 일본은 1973년, 프랑스는 1974년, 스위스는 1978년에 각각 동물학대방지 및 동물복지법을 지정했습니다. 한국은 1991년 5월 31일 법률 제4379호로 동물 애호법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캐나다 나라 등등 동물 법이 정말 강합니다 아직 우리나라가 법이 발달이 안돼서 법이 약해 동물을 버리고 때리고 학대할수 있는겁니다. 다른 나라는 정말로 이 동물을 키울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서류를 받고 입양을 보낸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동물 법이 강화 되어서 동물들이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살수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강아지가 이런 경우를 많이 겪습니다. 동물을 사기로 파는 경우가 있는데 저렴한 가격에 사고 비싸게 팔거나 아니면 집에다 두고 신경을 안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은 정지가 되었지만 엣날에는 했었던 고문이 있습니다. 대상은 토끼였고 눈으로 실험 했다고 합니다. 화장품이 우리 사람한테 해롭지 않을지 실험 하는것 입니다 그러면 토끼는 눈을 희생해야 합니다. 그러다 토끼가 죽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화장품 때문이 아니라 목을 감싸고 있는 쇠가 싫어서 움직이다가 목뼈가 부러져 죽었다고 합니다. 토끼 뿐만 아니라 비글도 고문을 당했습니다. 비글은 약 종류 대상 이였습니다. 실험 대상이 토끼와 비글인 이유가 있습니다. 토끼는 단지 눈을 감는 수가 별로 없어 대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비글은 착하고 순해서 대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동물들을 사랑하고 챙겨주는 사람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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