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
제 목 |
작 가 |
기억에 남는 한 문장 |
이 유 |
김예지 |
봉제인형살인사건 |
다니엘 콜 |
가난한 아이를 변호하고 죄인을 벌하라 |
내가 해당되는 직업은 아니지만 책임감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된다 |
김한솔 |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 |
보도 섀퍼 |
니가 좋아서 한 일이면 그 일은 그만큼 가치 있는 일이 되는 거란다 |
내가 한 일이 가치가 있다고 알려주는 것 같아서 좋다 |
배나영 |
늙은 아이들 |
임지형 |
그래서 말인데, 여기서 탈출하는 것은 어때? |
본인도 무서울 건데 용기내서 말하는 부분이 좋았다. |
봉윤채 |
까칠한 아이 |
남찬숙 |
내가 학창 시절에 가장 후회하는 일은 공부를 안한 것 |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억에 남는다 |
이나영 |
분홍문의 기적 |
강정연 |
일부러 쿨한 척 하고 있자나 |
슬퍼서 기억에 남는다 |
이호연 |
늙은 아이들 |
임지형 |
없음(생각나는 것이 스팸문자 밖에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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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민 |
지옥으로 가기 전에 |
황선미 |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는 말이다 |
누구나 실수해도 괜찮아서 |
황서희 |
긴 긴 밤 |
누리 |
너는 이미 훌륭한 코뿔소야. 그러니 이제 훌륭한 펭귄이 되는 일만 남았네. 이리와 안아 줄게, 오늘 밤은 길거든 |
이별하는 장면에서 이런 말을 해서 슬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