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6학년이 됩시다
나는 다시 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영수는 반에서 가장 잘 뛰는 친구였는데 갑자기 넘어져 끝까지 못 뛰어 억울함의 요소가 있을수도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은서도 억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뛰는게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이와 같이 결정된다면 공정하게 결정할 ㅅㅜ 있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