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6학년이 됩시다
영수 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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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기미노 김한솔 | 등록일 | 21.09.08 | 조회수 | 20 |
교내 체육 대회 달리기 대표 선수 뽑기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영수는 원래 잘 뛰던 아이였는데 운동화 끈이 풀려서 넘어졌을 수도 있고 돌에 걸려서 넘어졌을 수도 있고 억울함의 요소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만약 최석민이 1등으로 달리고 있었고, 서희가 2등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최석민이 넘어져서 서희가 대표로 뽑힌다면 원래 실력 있는 친구가 나가야 하는데 서희가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까????? 승부에서 이기려면 다시 뛰어서 실력 있는 친구를 뽑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덧 붙이는 말로 운은 실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은서가 뛴다고 하면 달리기 시합에서 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영수가 뛰어도 질 확률은 있지만, 은서가 질 확률이 높을 거 같기도 하고 이기기 위해서는 영수가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누군가가 넘어진다고 하여, 다시 대표 뽑기를 해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시작 하자마자 넘어지거나, 선두를 달리다가 넘어졌을 시에 하자는 말이죠 그래서 저는 매번 이 방법대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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