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행복한 6학년이 됩시다 

책임감 있는 어린이들
  • 선생님 : 유일호
  • 학생수 : 남 1명 / 여 7명

소나기

이름 봉윤채 등록일 21.04.07 조회수 14

소년은 그 애를 사랑했던걸 포기해야한다 그래도 포기를 못 하여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소년은 자신도 같이 죽어서 소녀를 만날까? 생각도 했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갈 돈이 생겼다 다른학교로 전학을 가자 전애 좋아했던 소녀같이 생긴애가 있었다 소년은 소녀를 보고 옛날생각이 났다 소년는 소녀와 친해지려 노력했다 둘은 친해지고 재밌게 놀았다 소년은 소녀에게 예전에 좋아하던 소녀와 닮았다고 말했다 소녀는 소년에게 예전에 좋아했던 소년과 닮았다고했다 소년은 의심이 갔다 이 소녀가 예전에 좋아하던 소녀가 맞는지.. 소녀가 소년에게 고백을 했다 소년은 찼다 예전 소녀를 잊지 못해서 소녀는 소년에게 정이 떨어졌다 소녀가 손절을 했다 소년은 다급한 목소리로 질문에 대답해서 원하는 대답이면 고백을 받아주겠다고 소녀는 얼탱이가 없었다 소년은 말했다 너는 죽다 살아났니?’ 소녀는 겁나게 웃었다

소녀는 어릴 때 안좋은 병에 걸려서 죽은줄알고 모두가 날 묻었다 혼자 흙먹으면서 땅파고 나왔다고 했다 소년은 너 전에 좋아하던 남자에랑 산구경 했지?소녀는 소년에게 너 설마 그 애냐 했다 소년은 나 너 좋아했어! 하고 둘이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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