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내는
우리는 함라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교실에서 키우던 배추흰나비 애벌레가 잘 살지 못하여, 텃밭에서 새로운 애벌레와 케일을 가져와 창가에서 키우기 시작했어요.
배추흰나비 애벌레가 잘 자라 번데기와 어른벌레인 나비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