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내는
우리는 함라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3월 17일 미술시간에 찰흙으로 그릇만들기를 했어요. 밑판을 먼저 만들고 말아올리기로 멋진 그릇을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