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온 에너지를 모아
나무가 싹을 틔우듯,
그렇게 자라고 영그는
봄빛반 입니다.
♡소희가 다녀갔어요.
수학익힘책도 챙기고 우산도 챙기고
친구들 보고픈 마음도 챙기고~
조금 늦게 도착해서 많은 친구들 만나지 못하고 돌아갔어요.
다음 기회가 또 있기를!
피구여신 피구를 다리걸고 했나 ㅜㅜ
어서 나아야지 여름인데 고생 많으다
사랑을 듬뿍 남겨주고 갔어요~
같이 보며 기억할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