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온 에너지를 모아
나무가 싹을 틔우듯,
그렇게 자라고 영그는
봄빛반 입니다.
5월의 동시는
윤동주님의 “서시” 입니다
오늘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마지막 문장을 꼭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