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우주의 온 에너지를 모아

나무가 싹을 틔우듯, 

그렇게 자라고 영그는 

봄빛반 입니다.

 

너를 배려하며 내가 성장하고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조규랑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5월의 동시

이름 조규랑 등록일 21.06.05 조회수 19
첨부파일

5월의 동시는

 

윤동주님의 “서시” 입니다

 

오늘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마지막 문장을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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