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온 에너지를 모아
나무가 싹을 틔우듯,
그렇게 자라고 영그는
봄빛반 입니다.
어느 새 네 명이 된 청소봉사대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깨끗한 교실을 선물해 주고 싶은
자발적인 의지
★고맙다 ★멋지다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