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온 에너지를 모아
나무가 싹을 틔우듯,
그렇게 자라고 영그는
봄빛반 입니다.
?국어시간인 줄 알았다
아침시간에도 책 읽기에 열심인 너희들을 칭찬한다 ♡
읽지만 말고 기록도 좀 하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