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밀어내는 봄처럼
어둠을 밝혀주는 햇살처럼
따뜻한 5학년 교실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사랑 받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방콕~
웃을 일이 없죠?
숟가락 들고 재미있는 포즈로 사진을 찍어봐요!
우리에게 웃음을 주세요~~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