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밀어내는 봄처럼
어둠을 밝혀주는 햇살처럼
따뜻한 5학년 교실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사랑 받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30초 마스크 벗고 단체 사진 잠시 찍었습니다.(사진 촬영 전 손 소독까지 철저히 했어요^ ^)
고학년이라는 책임감 장착하고 즐거운 학교생활 시작합니다^ ^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너무 반가웠던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