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밀어내는 봄처럼
어둠을 밝혀주는 햇살처럼
따뜻한 5학년 교실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사랑 받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2020년 9월 2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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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혜 | 등록일 | 20.09.02 | 조회수 | 12 |
1. 영어 단어 틀린 것 3번/5번씩 쓰기(영어공책에) 2. 영자 신문 단어 찾아 해석하기(금요일까지) 3. 미술 작품 완성하여 제출 4. 국어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꾸며 쓰기 완성하여 제출 5. 폐건전지 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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