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밀어내는 봄처럼
어둠을 밝혀주는 햇살처럼
따뜻한 5학년 교실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사랑 받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1. 나의 하루 스케줄러 쓰기
2. 내일 미술 수채화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