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양정환
  • 학생수 : 남 8명 / 여 8명

지평선 축제를 다녀와서(기행글)

이름 양정환 등록일 19.09.30 조회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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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축제를 다녀와서

최윤호

 

나는 가족 사정 때문에 벽골제는 조사를 못했지만 라현이가 알려줘서 조금 알았다.며칠 지난 뒤 벽골제에 갔다.선생님이 5000원 상품권 두장을 주셨다. 모둠활동을 시작하자마자 어떤 넝쿨같은 데에서 x자로 손을 모아 만들고 사진찍고 대나무 만드는 곳에서 라현이는 활 만들고 근우는 물총을 만들었다. 그리고 터키 아이스크림을 먹고 윤서내팀 이랑 만나서 코코넛을 먹었는데 막걸리 맛이 난다고 혜민이가 말했다.그리고 너무 더워서 유영이 모자를 가져갔다.슬러시 먹는 곳에서 흐터졌다.

vr체험을 하고 보트 타는 곳에 갔다. 연을 날렸다. 아궁이 쌀밥짓기에 가는데 자꾸 김지찬이 계속 어디론가 세가지고 늦은 것 같았다.밥을 먹고 새총체험 하고 사금체험 하고 유영이 모자를 가지러 갔다 왔는데 애들이 없어서 효민이네 팀이랑 에들을 찾았다. 미션을 완수했지만 너무 늦어서 맛있는 것을 못 먹었다.

 

 

 

 

 

 

 

 

 

 

 

 

 

 

 

지평선축제갔다온소감

김지찬

우리는 벽골제에 갔다.우리모둠은 미션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밥을 먹었다

.우리가 만든밥은 맜있다.그리고 우리는 낚시놀이를 했다.낚시놀이를 재미가 있다.우리는 쉬고있었다.우리는 미션을 다 완료하러 돌아다녔다.

우리는미션을 다 완료했다.우리 선생님을 찻고 우리는 학교버스를 타고 학교에 왔다.

쌍룡설화 청룡하고 백룡이 싸우고 있는데 갑자기 지구는 평화롭게 되다.

 

 

 

 

지평선축제9/27일금요일

기호연

벽골제로 출발하기전에 벽골제 쌍용을조사했고 친구와 갈등이 생겨 화해하고벽골제로 출발했다.벽골제에 도착해서 지평선 축제 먹거리장터로 가 슬러시를 사먹었다.그런 다음 쌍용 광장으로 가 미션1을 완료 했다.그리고 지평선 축제에 물총을 만들고 미션2 4를 완료했다.그리고 어떤 식물이 있는 곳으로가서 미션3을 완료 했다.그리고 점심을먹으러 가마솥으로 갔다 가마솥에서 밥을 하고 점심을 먹었다.그리고 사금캐기 체험을 2시간 동안하고 금을 캣다 .그리고 대나무 낚시를했다.그리고 쌍용대동놀이를 보러 갔다.쌍용설화는 청용 과 백용이 싸우고 백용이 죽고 단야낭자는 모든 마을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혼자 희생 할려는 단야낭자에게 감동해 벽골제를 지키는 용이 되기로 했다.그리고 선생님이 미션을 전부 완료한 모둠은 선생님이 3000이하의간식을 사주셨다.그리고 학교로 돌아왔다.벽골제로 출발하기 전에 친구와 갈등이 생겨 아쉬웠지만 화해해서 괜찬아졌다.벽골제에 도착했을 때 먹거리 장터로 가고 슬러시를 사먹었다.슬러시는달았지만 차가워서 머리가 띵했다.쌍용광장 으로 가 미션1을 완료 하기 위해사진을 엄청 찍었다.덥고 힘들었다.물총을 만드는 곳 에서 물총을 만들 때 솜을 끼우는건 선생님 한테 도와달라고했다 나머지는 내가 다했다. 팔에 힘이 많이 들었다 물총 만드는 곳에서 미션24를 완료 했다 팔에 힘이 들었고 24를 완료 하는데 팔이 아팟다 팔이 아프긴 했지만 재미 있었다.그리고 넝쿨 터널로 갔다 전부 처음 보는 식물이 이었다 넝쿨터널 중간쯤에서 미션3을 완료 했다 처음 보는 식물이 많아 신기 했다.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가마솥으로 갔다 밥의 맛은 괜찬았다.사금 캐기 체험은 지루했지만 재미 있었다.쌍용 대동 놀이와 쌍용 설화는 재미 있었다.선생님이 모든 미션을 완료해서 선생님이 간식을 사주셔서 좋았다.그리고 학교로 돌아왔다 엄청 덥고 지루했지만 재미있었다.

 

 

 

 

 

 

 

 

 

 

 

지평선 축제 벽골제

김현우

 

학교에서 선사시대에 대해 배우다가 벽골제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지평선 축제에 가게 되었다. 김제 지평선 축제에 가기 전에 김제 벽골제의 역사와 쌍룡설화의 대해 조사를 하였다. 쌍용설화는 백룡과 청룡이 싸우다. 백룡이 패배하고 단야는 벽골제를 지키기위해 희생을 하고 그런 단야의 행동에 감동한 청룡이 벽골제를 지켜줬단 이야기다. 다음으로 모둠을 정하는데 의견을 모았다.의견중에 제비 뽑기와 하고싶은 사람끼리 하자가 나왔는데 결정적으로 하고 싶은 사람끼리 되었다. 근데 중간에 갈등이 있었는데 잘 해결되었다. 드디어 벽골제 가는날 학교에서 출발을 했다. 그런데 도착 직전에

코피가 났다. 휴지로 막고 갔다. 도착하고 나서 선생님께서 만원짜리 (5000x2) 상품권을 주셨다. 사실 벽골제 오기 전에 선생님께서 미션지를 주셨다. 미션지의 미션 4개를 모두해야 선물을 주신다고 했다. 어쨌든 도착하고 나서 제일 먼저 간곳은 바로 먹거리 장터다. 먹거리 장터에 가서 아이스크림과 슬러시를 사먹었다. 그리고 체험을 하러 갔다. 제일먼저 한 체험은 대나무 물총이다. 물총을 만들고 여기저기 쏘고 다녔다. 하지만 뭔가 위력이 약하고 작동을 제대로 않해서 아쉬웠다. 그래서 버리기도 했다. 다음에 밥을 먹으러 아궁이 쌀밥 짓기에 갔다. 가서 밥을 아궁이에 넣고 불을 지펴서 밥을 했다. 하지만 벌레가 국에서 수영을하고 있었다. 또 벌레가 너무 많아서인지 몸이 너무 가려웠다.그래도 밥은 맛있어서 다행이다.

최종적으로 밥은 아쉬우면서 좋았다.

밥을 다먹고 사금체험을 했다. 근데 사금 체험을 하느라 돈을 거의 다썼다. 하지만 재밌었다. 사금체험을 하고 쌍룡 놀이를 보러갔다. 쌍룡놀이를 보고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 학교에 와서 간식을 먹고 집에 갔다. 덥고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가면 좋겠다.

 

 

 

 

 

 

 

 

 

 

 

 

지평선 축제 벽골제를 갔다온 뒤에

천혜민

 

5학년이 벽골제를 간다. 가는 이유는 사회시간에 책에 나왔기 때문이다.

우리 5학년은 벽골제에 가기전 벽골제를 조사 하였다. 벽골제의 설화는 이러했다. 벽골제를 부수려는 나쁜 청룡 vs 사람들과 벽골제를 지키려는 착한 백룡의 기막힌 싸움 씬이 벌어지는 가운데, 단야라는 족장의 딸이 희생하려 할때 청룡이 그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아 청룡이 돌아갔다는 전설이다. 아무튼 우리는 버스를타고 벽골제에 다가갔다. 벽골제에 도착을하여 그늘로 간뒤에 선생님의 안내를 듣고 문화 상품권 50002장을 받고 친구들과 상의하에 쌍룡에 도달했다. 그리고 나는 미션을 수행하기위해 아무나 붙잡고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려 했는데 하랑이가 하지말래서 6학년 오빠들과 협상을하여 우리는 6학년을 찍어주고, 6학년은 우리를 찍어줬다. 그런데 내가 올라갈때 쌍룡의 거치대와 올라가는 곳의 받침대에 발이 빠져 버려서 넘어졌다.. 엄청 아팠지만 사진은 찍어야 해서 일어난뒤에 사진을 찍었다. 엄청 아팠지만 미션을 수행해서 좋았다. 그리고 사진을 찍은후에 배가 고파서 터키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참고로 윤서랑 나만 사먹었고 나는 유영이와 하랑이에게 나눠주었다. 터키 아이스크림의 맛은 초코맛이어서 달달했다. 터키 아이스 크림네 아저씨는 외국인 같았는데 한국어를 엄청 잘하셨다. 윤서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아이스크림이 녹아서 반이 사라졌고 나는 윤서랑 다르게 다 먹었다^^, 우리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비와관련된것에대해 공부를 하고 상품을 얻었다

.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성차별에 대한 스티커 붙이기도 하였다. 나무에 손도장도 찍고 놀다가 하랑이가 메뚜기를 잡재서 유영이와 나랑 윤서가 반대를하여 메뚜기는 못잡았고 미션을 하러갔다. 사진미션에서 다른분이 사진을 찍어주시거나 타이머로 찍어야하는데 우리는 주변에 계시던 분에게 부탁을 하여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고 나오다가 소달구지를 보고 윤서가 타재서 같이 탄다고 하랑이와 유영이에게 말하고 소달구지를 타였다. 유영이와 하랑이는 쌍룡주변에 가 있겠다고 하여서 타고난뒤에 6학년 언니들을 만나 얘기를 하고 유영이와 하랑이를 보러 갔다.

유영이와 하랑이를 만나서 근우네 모둠을 만나 같이 다녔다. 그러던 도중에 윤서가 코코넛을 사였다. 그리고 먹어봤지만 막걸리 맛이 나였다. 유영이와 근우는 맛있다고 하였지만 나머지는 맛이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다시 걸었다 (생략) 가마솥 밥짓기에 도착했다. 우리는 밥을 지으려고 번호를 받고 밥을 받고 아궁이에 가였다. 윤서랑 유영이는 화장실에 가였고 하랑이와 나는 아궁이에서 불이 꺼질라고 하면 부채질을 하여 불을 살리면서 밥을 지었다. 그리고 밥을 먹을 쯤에 유영이와 윤서가 왔다 우리는 밥상을 차렸고 밥을 맛있게 먹었다. 국이랑 멸치가 엄청 맛있어서 리필도 하여서 먹었다. 우리는 밥을 그리 많이 먹으려고 안해서 6학년 오빠들에게 밥을 주었다. 그리고 밥을 다 먹은 후에 상을 치우고 나와서 미션을 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미션을 하기전에 사금 체험을 한다고 해서 사금 체험을 하려고 했다.사금체험장에서 사금을 찾고 간식을 먹으며 있을때 연날리기가 의무 미션이라고 하여 윤서와 돈을 합쳐서 연을사여 연날리기를 하고 난뒤에 나머지 새싹포즈로 사진을 찍으로 갔다. 사진을 찍을 때 이번엔 타이머를 맞춰서 찍었다. 그리고 선생님을 찾아서 정자에서 쉰뒤에 청룡과 백룡이 싸우는 연극을 보러가기전에 우리모둠은 미션을 다해서 간식을 사러 편의점에 가서 간식을 사였다. 그리고 연극을 본뒤에 우리는 벽골제에서 나와서 버스를 타고 학교에 귀가하였다.

 

 

 

 

 

 

 

 

 

21회 지평선 축제 <벽골제>

930일 서효민

김제 지평선 축제를 다녀왔다.가기전에 쌍용설화에 대해 조사하였다 벽골제에 착한 백룡과 나쁜 청룡이있었다 청룡으이 백성들을 괴롭히니 백룡이 하지말라고 말렸지만 청룔은 게속 마을 사람 들을 괴롭혔다 그래서 단야 라는 아가씨가 스스로 백성들을 위해 재물이 되기로 햇다 이에 청룡이 감동하여 물러났고 마을사람들은 행복하게 살았다 라는 내용이다.그리고 우리는 모둠을 만들어 활동하였다 모둠원으로 나,다윤,다빈,은비 이렇게 네명이 되었다 우리는 제일먼저 보석함 만들기를 했다조림하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다만들 었을 때 기분이좋았다 그곳에 여러 가지 소품을 넣어야겠다 그리고 목걸이를 만들로 갔다 뵤족한걸로 유리를 긁어서 만드는 것이다. 두 번쩨 굵게할
때는 어려웠지만 완성했다 다만들엇을땐 나는 만족했다 하지만 이후에 끊어졌다 버릴려고했지만 윤호가 달라고 해서 줫다 그리고 날씨가 더워 아이스크림을사먹었다 맛있었다 우리는 새총체험을 했다 새총에 구슬을 넣어 상자 안에 있는 호박을 7번 맞춰야 한다 3판째에는 1번맞추었다 맞출때에는 기분이좋았다 그리고 점심 시간이 돼서 아궁이 쌀밥 짓기를갔다 처음에 가마솥에 살을 넣어 주셨다 그리고 우리가 직접 아궁이에다가 올려놨다 그리고 장작에 불을 붙었다 부채로 불을 조절 했다 연기대문에 잘안보였다 하미만 만들고나서 밥먹을 때 맛있었다 밥을다먹고 목걸이를 또만들로 갔다.그것을 소중이 간직해야 겠다 그리고 우리는 사금체험하러 갓다 일제감정기 때 이곳에서 일본사람들이 우리나라 사금을캐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임급도 하지안아서 그아픔을 있지 않기위해 한다고 햇다 처음에는 발견하지못해 설명해주시는 분이 한번더 시켜주셨다 그다음 우리는 쌍룡대동 놀이를 보았다 청룡이 백룡에게 연기를 내뿜며 백룡과 싸우는 모습이 점말 재미있었다. 지평선 축제를가서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가고싶다.

 

 

 

 

 

 

 

 

 

 

 

벽골제의 대해서

백승준 학교에서 벽골제를 가게 되었다.선생님이 벽골제 의 대해서 조사를 하라고 하셨다.그래서 컴퓨터실에가서 조사를 했다.벽골제의 설화는사람을 도와주는 백룡과 사람을 괴롭 히는 청룡이 싸웠다.청룡이 싸움에 서 이겨서 단야낭자가 자살을 선택해 서 청룡이 감동해서 나쁜짓을 그만하고 돌아갔습니다 927일이 되어서 버스를 타고 벽골제로 갔다.벽골제에서 먼저 먹거리존으로 가서 현우는 아이스크림을 먹고지완이랑 호연이랑 나는 슬러시를 먹었다 더웠는데 슬러시를 먹어서 시원하고 맜있었다 먹은후 미션을하러 쌍룡 앞으로갔다 6학년 누나들을 만나서 사진을 찍어주고 6학년 누나들도우리들 사진을 찍어줬다 .그다음 전래놀이존 으로 갔다 전래놀이존 에서 물총을 만들었다 쉽게 뿌셔질 것 같았다 전래놀이존에서도 미션을 했다. 할거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물총이 고장나서 버렸다.지나가다가사금캐기를하고있는 누나들이랑 낚시하는 형들을 봤다. 가마솥 밥짓기를 하는곳을 찾다가 넝쿨 터널에서 미션을 했다. 다시찾다가 누나들을 따라가보니 가마솥 밥짓기하는곳을 찾았다.밥을 짓는데 연기가 많이 나오고 벌레가많아서 짜증났지만 밥은 맜있었는데 김치가 읶지않아서 다른 반찬을 먹었다 밥을 먹고 가는길에 사금캐기가 있어서해봤는데 쾌감이있어서 하다보니8000원을 썼다 사금캐기가있는 이유는 일제강점기때 조선인들 을시켜서 돈도 제대로 주지 않고 금을 캐라고 일을 시켰다고 한다.미션을 다해서 선생님이 cu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쌍용대동놀이 봤다.쌍룡이싸우는 장면이 어디서 어디까지인줄 몰라서 아쉬웠다.

 

 

 

 

 

 

 

 

 

 

 

 

 

 

 

 

 

김제 벽골제 축제 박유영

 

김제 축제에 가기 전에 김제 벽골제에 대해조사를 하고 쌍룡전설,역사를 조사했고 많을 걸 알았다.짧게 말하자면 (쌍룡전설) 청룡과 백룡이 싸워서 청룡이 이겨서 단야낭자가 희생할려고 했는데 단야낭자가 하는말과 행동에 감동을 받아서 청룡이 물러났다는 이야기가 이렇게 조사를 하고 김제 벽골제는 AD 330년에 벽골제가 만들어졌다고 했고, 몇일뒤 김제 벽골제 가기 하루전에 모둠을 정해야하는데 난 일단 윤서,,하랑이,혜민이랑 하고싶었다 근데 왠지 안될것같아서 실망하고 싶었는데 효민이랑 다윤이가 은비랑 다빈이랑 한다고 해서 여자 모둠은 잘 됐고 남자는 잘 안돼고있었다. 친구들이 지찬이랑 하기 싫다고 해서 상의를 하고있었는데 감자기 지찬이랑 해도 괜찮다고 해서 우리 5학년모둠은 잘되어서 좋았다.그다음날 김제벽골제 가는 날 정말 좋았다. 내가 준비한 쪼니쪼니를 근우하랑이,윤호,혜민이,윤서에게 나눠줬다이제 내린 다음에 선생님께서 상품권을 주신다음 드디어 출발했다.우리모둠은 미션인 쌍룡앞에서 점프샷찍기를 했다.

6학년 오빠들에게 찍어달라고 해서 찍었지만 윤서가 못뛰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잘 뛴 친구가 있어서 미션은 성공! 그다음엔 우리가 돌아다니다가 인절미를 시식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사고싶었지만 일단은 갔다.돌아다니다가 너무 더워서 윤서랑 혜민이가 터키아이스크림을 먹었고 난 한입씩 먹었다.진짜 달달해서 맛있었다.내가달달한 것을 좋아해서 진짜 맛있게 먹었고 가는길에 하랑이가 메뚜기잡기를 하자고 했지만 거부했다.그래서 앞으로 쭉 가다가 룰렛을하고싶어서 비오염물질에 대한 ox퀴즈가 있어서 룰렛을돌렸다. 윤서 하랑이 나 혜민이 순서로 돌리고 상품은 부채,치약,이어폰정리하는 것 까지3개를 주셧다 더운날씨에 부채를 주셨다 정말 시원했고 치약이랑 이어폰 정리하는 것은 12일에 가져갈 것 이다 .옆에있는 도장 찍는 것이 있었는데 손 도장을 찍고 ox스티커를 붙이고 이름쓰고 감사합니다하고 다시 출발했다.그리고 미션 1개는 어떤분께 부탁해서 찍어주시고 윤서랑 혜민이는 소달구지를 타고 나랑 하랑이는 돌아다니는도중 내가 닭꼬치를 먹었다.윤호,근우,라현이,지찬이를 만나서 윤호가 인절미를 사주었고 그리고 밥을 먹으로 갔다 나랑 윤서는 밥을 안먹을 것이라고 했지만 나랑 윤서가 제일 많이 먹었다.다음으로 윤서는 도자기체험을 했고 앞에서 미션을 했다.나랑 하랑이랑 혜민이랑 체험을 하러갔고 하랑이는 부채만들고 나랑 혜민이는 핸드폰 거치대를 만들었다. 그때 라현이에게 전화가 와서 연날리기가 의무 미션이여서 사금체험을 하러 갔다.3개밖에 못찾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의무 미션인 연날리기하러 갔다.연은 윤서랑 근우꺼 빌려서 연을 날리고 미션을 성공했다.연날리기는 시원한 바람에서 뛰니까 시원했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남은 돈으로 보물박스 만들고 천원은 하랑이에게 줘서 하랑이가 그 돈으로 미르오빠 선물사고 우리모둠은 바위앞에서 과자먹고 남은 미션을 성공했다. 그리고 우리 모둠은 다 성공해서 cu에서 아이스크림을 샀고 공연볼때 맛있게 먹고 공연은 재미있게 봤고 용안에 있던 분들 정말 힘드실것같았고 재미있게 본 다음엔 학교가서 쉬었고 다음에도 가고싶다.

 

 

 

 

 

 

 

 

 

 

 

 

 

 

 

 

 

 

 

지평선 축제에 갔다와서

정윤서

 

우리는 가기 며칠 전에 쌍룡에 설화는 간략하게 이렇다 벽골제에는 백룡,청룡이 있었다.청룡은 사람들에게 온갖 재난을 다 주었고 백룡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싸웠다 하지만 백룡은 지고 말았다 그런데 청룡이 자신에게 바칠 제물을 바치라고 하였고,단야낭자가 자신을 희생하겠다고 하였다.그리고 제물로 바쳐지고 청룡이 와서 죽을 줄 알았지만 청룡은 감동받아 이제는 벽골제를 지켜주겠다 하고 갔다.그리고 역사는 비리왕 AD330년에 지어졌다.

그 다음은 모둠을 정할려고 했는데 하고 싶은 사람끼리 한다고 정해졌다. 그런데 근우랑 윤호가 지찬이랑 하기 싫다고 해서 갈등이 일어났다.그런데 근우랑 윤호가 지찬이랑 해도 된다고 해서 어이없었다.

그리고 다음날 출발을 했다.

그런데 유영이가 먹을걸 줬는데 윤호도 주라고 해서 유영이가 줬다.그리고 놀다가 도착했는데 기대도 되었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었다. 우리는 내려서 상품권을 받고 쌍룡 앞에서 사진을 찍고 개인용돈으로 터키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잡으려고 하니까 돌리셔서 재미있었고 그 다음은 소 달구지를 탔는데 무섭기도 했고 재밌기도 했다.

그 다음 돌아다니다가 애들은 인절미도 먹고 난 코코넛도 마셨다.

그리고 아궁이 쌀밥 짓기를 하러갔는데 배가 아파서 안 먹을려고 했는데 국이 맛있어서 먹고 또 먹었다. 그리고 의견이 달라서 난 도자기를 만들고 애들은 향기부채,핸드폰 거치대를 만들고,구경하다가 사금 만들기 체험을 하러 갔는데 처음에는 그냥 모래인줄 알았는데 금이 나와서 신기했다.그리고 의무인 연 날리기를 하고 용돈이 남아서 팽이체험을 하고 바위 그늘에 앉아 미션을 했는데 벽골제의 유래 찾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바위에 앉아 과자도 먹었고,우리 모둠은 미션을 다 수행해서 선생님께서 cu에 가서 간식을 사 주셨다. 그리고 우리는 의자에 앉아서 대동놀이를 감상했다. 그리고 버스에 타 학교에 갔다.제일 재밌었던건 아궁이 밥짓기 였고 더웠지만 알차게 보낸 것 같아 기분도 좋았고 미션도 성공해서 뿌듯했다.

 

 

 

 

 

 

지평선 축제에 갔다와서

정윤서

 

우리는 가기 며칠 전에 쌍룡에 설화는 간략하게 이렇다 벽골제에는 백룡,청룡이 있었다.청룡은 사람들에게 온갖 재난을 다 주었고 백룡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싸웠다 하지만 백룡은 지고 말았다 그런데 청룡이 자신에게 바칠 제물을 바치라고 하였고,단야낭자가 자신을 희생하겠다고 하였다.그리고 제물로 바쳐지고 청룡이 와서 죽을 줄 알았지만 청룡은 감동받아 이제는 벽골제를 지켜주겠다 하고 갔다.그리고 역사는 비리왕 AD330년에 지어졌다.

그 다음은 모둠을 정할려고 했는데 하고 싶은 사람끼리 한다고 정해졌다. 그런데 근우랑 윤호가 지찬이랑 하기 싫다고 해서 갈등이 일어났다.그런데 근우랑 윤호가 지찬이랑 해도 된다고 해서 어이없었다.

그리고 다음날 출발을 했다.

그런데 유영이가 먹을걸 줬는데 윤호도 주라고 해서 유영이가 줬다.그리고 놀다가 도착했는데 기대도 되었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었다. 우리는 내려서 상품권을 받고 쌍룡 앞에서 사진을 찍고 개인용돈으로 터키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잡으려고 하니까 돌리셔서 재미있었고 그 다음은 소 달구지를 탔는데 무섭기도 했고 재밌기도 했다.

그 다음 돌아다니다가 애들은 인절미도 먹고 난 코코넛도 마셨다.

그리고 아궁이 쌀밥 짓기를 하러갔는데 배가 아파서 안 먹을려고 했는데 국이 맛있어서 먹고 또 먹었다. 그리고 의견이 달라서 난 도자기를 만들고 애들은 향기부채,핸드폰 거치대를 만들고,구경하다가 사금 만들기 체험을 하러 갔는데 처음에는 그냥 모래인줄 알았는데 금이 나와서 신기했다.그리고 의무인 연 날리기를 하고 용돈이 남아서 팽이체험을 하고 바위 그늘에 앉아 미션을 했는데 벽골제의 유래 찾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바위에 앉아 과자도 먹었고,우리 모둠은 미션을 다 수행해서 선생님께서 cu에 가서 간식을 사 주셨다. 그리고 우리는 의자에 앉아서 대동놀이를 감상했다. 그리고 버스에 타 학교에 갔다.제일 재밌었던건 아궁이 밥짓기 였고 더웠지만 알차게 보낸 것 같아 기분도 좋았고 미션도 성공해서 뿌듯했다.

 

 

 

 

 

 

21회 지평선축제

김하랑

먼저 우리는 벽골제에 가기전에 벽골제에 대해 조사를 했다.벽골제에 대해 쌍용<설화>,역사등으로 조사를 했다.쌍용<설화>에 대해서는 옛날에 청룡과 백룡이 있었는데 백룡은 착한용이고 청룡은 성격이 별로 좋지않은 용이었다.그래서 그용들에게 마을사람들은 제물을 바치는데 단야라는 소녀가 마을사람들을 위해 희생을 했다.그래서 그모습에 청룡이 감동해서 돌아갔다고 하는 설화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조사를 한다음 벽골제를 가기하루전에 모둠을 정할때는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지만 다수결로 정해 하고싶은 사람끼리 하기로 정해졌다.하지만 모둠을 정할 때 남자애들끼리 갈등이 있었지만 서로 의견을 조율해서 모둠을 만들었다.그래서 우리모둠은 윤서,유영,혜민 그리고 내가됬다.

드디어 지평선 축제를 가는 당일이 되었다.그래서 우리는 학교버스를 타고 지평선축제를 갔다.지평선축제장에 도착하자마자 선생님들은 우리에게 나누어줄 상품권을 사러 가셨고 우리는 기다렸다.그리고 나서 선생님들이 오시고 상품권을 받고 본격적인 모둠활동이 시작됬다.우리는 처음으로 쌍용앞에서 사진 찍는 미션을 했다.그리고 넝쿨미션을 하러가는 중에 혜민이랑윤서가 터키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터키아저씨가 너무 한국말을 잘하셔서 놀랐다.이제 넝쿨터널을 가서 미션을 했고 다른데로 가던중에 혜민이랑 윤서는 소달구지를 탔고 나랑 유영이는 먹거리장터를 갔다.유영이는 닭꼬치를 먹었다.그리고 기다리다가 혜민이랑 윤서도 만나고 근우네 모둠도 만났는데 계속해서 우리는 체험부스를 못찾았다.그래서 유영이랑 나는 밥먹기 전까지 체험을 1개도 하지 못했다.게다가 날씨가 너무더워서 시원한 것만 먹었다.나는 하나도 사먹지 않았다 그리고 밥을 해서 먹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상당히 맜있었다.우리는 미션을 성공하기위해 본격적으로 체험을 했다.바로가서 나는 부채를 만들었다.유영이랑 혜민이는 휴대폰거치대를 만들었다.내가만든 부채에 향기를 뿌려줬는데 라벤더향이 너무 좋았다.그다음 체험은 사금체험을 했고 연을 날렸다.생각외로 재밌었다. 남은 돈 4천원을 쓰기위해 유영이랑 나는 미니보석함을 만들었다.만든보석함에는 캔 금을 넣었다.그래서 미션을 다하고 돈을 다써서 모이기로 한 쌍용광장에서 간식들을 먹으면서 기다렸다.그래서 선생님이 미션을 성공했다고 편의점에서 3천원을 사주셨다.그다음으로 쌍용대동놀이를 보고 학교도착으로 체험학습을 끝냈다.이번체험학습에 대한 소감은 너무 더웠지만 친구들이랑 같이 해서 좋았고 미션수행하는 것도 재밌었다.그리고 내 개인 돈은 하나도 안 썼다.

 

 

 

 

 

 

 

 

 

 

 

 

 

 

벽골제에 대하여

이지완

 

학교에서 벽골제에 가개 되었다.

그래서 벽골제에 대해 조사를 했다.

난 상용설화를 조사했는다.

쌍용설화는 이러했다. 백용과 청용이

벽골제에서 싸웠습니다.

싸움을 막기위해 단야낭자는 자살을 선택했다. 이에감동한 청용은 나쁜짓을 그만하고 돌아갔습니다.

벽골제는 백제시대에 만들어 졌다.

근우와 윤호가 지찬이와 모둠하기 싫다고 해서 조정을 했는데 마지막에

근우랑 윤호가 지찬이랑해도 된다고 해서 어이없고 짜증났다. 버스를탔는데 왠지는 모르겠지만 10분을 늦게 출발했다. 도착해서 우리모둠인 나,승준,현우,호연이와 함께 돌아다니며 두시간 동안 의견이 안맞아서 가만히있다가 미션을 하다가 가마솥밥을 먹었다. 직접만든거라 그런지 더 맛있엇다. 밥을 먹고 사금을 캤다. 나와 승준인 8000원 호연인10000원 현우는14 000원을사용했다. 호연이와 현우가 금중독자 같았다.빈털털이가된 우리는 쌍용놀이를 보러갔다. 미션을 다한 우리에게 선생님이 먹을걸 사주셨다. 그런대 너무더워서 공연에집중하기 힘들었다.

 

 

 

 

 

 

 

 

 

 

 

김제지평선축제 이은비 김제 지평선 축제에 갔다. 버스를 타는데 오전이였다. 우리는 구경을 먼저 했다. 그리고 또 간식을 먹는데거기서 닭꼬치가 제일 맛있다. 목걸이오르골 하고 새총쏘기를했다. 거기서옛날그내옛날시소를탖다. 아 그리고 쌍용 대동놀이가 가장 재미있었다. 다음에 우리 가족과 같이 가야겠다.

 

 

 

 

 

 

 

 

 

지평선 축제 다녀와서

김근우

 

지평선 축제를 가기 전에 쌍용 실화를 조사했다. 쌍용 실화는 아래와 같다. 두 용이 싸우다 단양 낭자가 자기가 희생을 한다고 했다. 그 모습을 본 청용은 감동해서 물러갔다. 그리고 지평선 축제에서 같이 다닐 모둠을 만드는 중 윤호랑 나랑 지찬이랑 하기 싫어 갈등이 생기던 중 다시 생각해보니 지찬이랑 같이해도 될 것 같아 같이 모둠을 했다. 그리고 지평선 축제에서

대나무 물총을 만들고 계산을 했는데 계산하는 분이 계산을 잘못해서 갈등이 일어 났지만 다시 돈 계산을 해서 잘 해결이 되었다.그리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VR 체험도 했다.인절미도 먹었는데 뜨거워도 맛있었다.그리고 가마솥밥도 먹었는데 밥 만들때 연기가 많아 힘들 었지만 밥이 너무 맛있어 너무많이 먹엇다.밥을 먹고 대나무낚시을 할때 1천마리 가 있다고 했는데 물고기가 잡히지 않아 1천마리 있는게 다 사기 같았다.그리고 사금 체험도 하고 연도

날려는 데 너무 더워서 힘들었다.그리고 쌍용 대동놀이도 했는데 우리 모둠은 미션 때문에 쌍용 대동놀이를 못보았다.쌍용 대동놀이가 끝나고 학교에 왔다.지평선 축제 다녀와서 재미있었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기 힘들었다.

 

 

 

 

 

 

김제 벽골제 지평선 축제

홍라현

 

우리는 벽골제에 가기 전에 벽골제에 대해 조사를 했다. 쌍룡 전설에 대해 조사했다. 간략히 말해보면 벽골제는 AD330년에 만들어졌고 벽골제에 가면 쌍룡이 있는데 백룡과 청룡이다. 어느날 백룡과 청룡이 싸우다 백룡이 죽었는데 단야라는 낭자가 사는 마을에선 제물을 바치는 풍습이 있었다. 결국 단야 낭자가 제물로 바쳐지고 하지만 청룡은 단야의 행동에 감동을 받아 물러난다. 그리고 우리는 벽골제에 가기 하루 전 모둠을 정했다. 우리 모둠은 윤호,근우,,지찬이가 모둠이었다. 우리는 벽골제로 가서 각각 재밌는 체험을 했다. 나는 베트남 모자도 만들고 전통 활이나 낚시, 새총 등등의 체험을 했다. 그리고 아궁이 쌀밥짓기에서 밥을 먹고 250분까지 미션을 완료하여 가야되는데 윤호가 유영이의 모자을 찾으러 갔는데 우리가 그냥 가버렸다. 그래서 우리는 250분 까지 미션을 수행을 해야되었지만 윤호을 놓고가 우리는 주어진 시간까지 못했다. 그래도 쌍룡대동놀이를 보고 우리는 학교로 갔다. 나는 처음으로 김제 벽골제에 가 이런 축제을 해본 건 처음이다. 이런 재밌는 시간을 보내니 즐거웠다. 다음에도 이런 체험을 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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