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반과 동생반이 경주하며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어느새 훌쩍 큰 것 같아
뿌듯했답니다~
중심잡아 평균대를 통과하고 깡총깡총 뛰어 집중하며 매트안에 들어가보기도 하고,
우리 친구들보다 큰 아주커다란 주사위를 번쩍들어 원하는 숫자에 기압을 넣어가며
경쟁해보기도 한 넘 넘 즐거운 체육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