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양정환
  • 학생수 : 남 8명 / 여 6명

10월2일 화-능가산 탐방 글쓰기

이름 양정환 등록일 18.10.02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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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수학

곱셈구구 마침

-아직 구구단을 외우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지만 점차적으로 외울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됨


2-3교시: 국어

능가산 탐방 글쓰기활동


4교시: 통합

전통놀이활동

투호, 비석치기, 제기차기, 고무신 던지기 등


5교시: 통합

개인 모두가 서로 다른 마음을 갖고 있기에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친구가 되자.

장난은 서로 통해야 장난이며, 통하지 않으면 괴롭힘이 될 수 있다.



 

능가산 탐방

최미건

 

나는 새로운 1호차에 탔다. 15분을 거쳐 능가산에 도착했다. 먼저 내리기 전에 선생님이 물을 주셨다. 내리고 나서 앞에 표지판이 있었다. 표지판엔 봉은 마을이라고 써져 있었다. 그리고 진드기 죽이는 약도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뿌리지 않았다. 그리고 산에 올라갔다. 올라가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너너무무무 힘들었다. 간식 먹기 전에 나방이 날 따라왔다. 정상이 미끄러웠다. 그래서 줄이 있길레 잡고 갔다. 시아가 도토리 모자를 주었다. 그리고 내가 도토리 모자로 손가락에 꼈다. 다람쥐 먹이다. 바위에서 저수지랑 돌공장 이랑 파란 하늘을 보았다. 파란 하늘을 보면서 물이 생각났다. 너무 힘들었다.

 

 

 

 

 

 

 

 

 

 

능가산 탐방

나아현

 

일호차 버스를 타고 능가산에 갔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도착했다. 봉은산에 도착했다. 능가산이지만. 산에 올라갔다. 힘들었다. 약수터에 왔다. 약수터에서 과자랑 음료수를 먹으면서 5분간 쉬었다. 그런데 나뭇가지에 애벌레가 공중에 떠 있었다. 열매랑 꽃이랑 칡이랑 덩굴이랑 호랑거미랑 나방을 보았다. 사진도 찍었다. 댕댕이 덩굴을 보았다. 올라갔다. 정상에 도착했다. 힘들었다. 5분간 정상에서 과자랑 먹었다. 5분 쉬고 산을 내렸다. 내려가는 중에 커다란 동굴이 있었다. 돌에 맛있는 음식들이 있었다. 그쪽에 돌도 놓았다. 사진을 찍었고 그 다음에 내려갔다. 가파랐다. 힘들었다. 다왔다. 너무 힘들고 머리도 아팠다. 으앙~

 

 

 

 

 

 

 

 

 

능가산 탐방

김가은

우리는 새 차인 1호차를 탔다. 이성섭 선생님께서 운전하셨다. 우리는 능가산에 도착했다. 그곳에 봉은 마을간판을 보았다. 봉황이 알을 낳았다고 한다. 우리는 간단한 체조를 했다. 그리고 능가산을 올라갔다. 애벌레가 공중에 떠 있었다. 참으로 참으로 신기했다. 호랑거미도 봤다. 정말 호랑이 무늬를 닮았다. 약수터에서 간식을 먹었다. 아빠가 사주셨다. 그리고 다시 올라갔다. 올라 갈 때 힘들었다. 오르막길이 많았다. 하지만 정상에서 본 풍경은 너무 좋았다. 큰 동굴도 봤다. 그 곳에서 사진도 찍었다. 내려올 때다. 다음에 가족들과 올라가고 싶다.

 

능가산 탐방

최윤우

오늘 우리는 능가산에 갔다. 우리는 새차 1호차를 타고 갔다. 이성섭 선생님께서 운전을 하셨다. 우리는 능가산에 도착했다. 봉황새가 알을 낳은 자리에 마을이 생겨서 봉은 마을이다. 어른들이 산에 많이 가서 진드기나 살인 진드기한테 물리지 않게 방충제가 있었다. 우리는 안 뿌리고 갔다. 약수터에서 간식도 먹고 다시 갔다. 벌도 보고 모기도 보고 돌도 보았다. 벌은 꿀을 먹고 있다. 모기는 우리를 먹고 있다. 돌로 거미줄을 끊었다. 정상에 가려면 아홉시나 두 시간이 되었다. 정상에 도착했어요. 정상에 레이더 기지도 보았다. 정상에 돌이 아래로 있어서 위험했다. 내리막길이 미끄러워서 조심해야겠다. 올라갈 때 도토리를 보았다. 주우면 다람쥐가 먹지 못한다. 동굴에서 사진도 찍었다. 계단에서 위험했다. 그렇지만 잘 갔다. 힘들었고 재미있었다.

 

 

 

 

 

 

 

능가산 탐방

서효린

 

우리는 새로운 1호차를 타고 능가산에 갔다. 도착했다. 봉은 마을은 봉황새가 알을 낳은 자리라고 전설이 내려왔다. 그 옆에는 진드기방제가 있었다. 약수터에 왔다. 힘들었다. 간식을 먹었다. 맛있었다. 애벌레도 봤다. 정상에 도착했다. 미끄러웠다. 레이더 기지도 있었다. 내려갈 때 바위위에서 풍경도 봤다. 저수지와 돌 공장을 봤다. 동굴도 봤다. 동굴이름은 우금바위였다. 내려오는 도중에 돌탑도 있었다. 약수터에 왔다. 열매도 보고 꽃도 봤다. 칡덩굴, 호랑거미, 나방도 봤다. 애벌레도 봤다. 징그러웠다. 계단을 내려올 때 도토리도 보고 돌탑도 봤다. 선생님이 도토리를 줍지 말라고 했다. 왜냐하면 다람쥐 먹이기 때문이다. 능가산 탐방을 할 때 올라갈 때가 가장 힘들었다.

 

 

 

 

 

 

 

 

능가산 탐방

김영우

 

우리는 새로운 1호차를 타고 능가산에 갔다. 그리고 선생님도 바뀌었다. 그리고 도착했다. 그곳 옆에 진드기 방충제가 있었다. 도착 전 재미도 있었고 힘들기도 했다. 정상 전 도토리 모자도 주웠다. 그리고 레이더 기지도 있었다. 바위 위에서 풍경도 봤다. 저수지, 돌공장은 못 봤다. 동굴에서 사진도 찍었다. 계단도 내려왔다. 돌탑도 봤다. 그리고 다 왔다. 느낌은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동굴이 너무 커서 신기했다. 그리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했다. 거기에 돌탑도 있었다. 그곳에서 기도를 하나보구나.

 

 

 

능가산 탐방

윤서준

 

새로운 1호차를 탔다. 기사님은 이름은 이성섭이다. 도착을 했다. 가보니 능가산 봉땡이다. 봉황새가 여기에 알을 나아서 봉땡이다. 진드기 방충제가 있었다. 뿌리고 싶었는데 어린이는 뿌리지 말라고 하셨다. 그리고 약수터에 도착을 했다. 그런데 약수터에 물이 오염돼서 못 마신다. 애벌레가 1학년 선생님 옆에 있었다. 그래서 깜짝 놀랐다. 엄청 조그만 했다. 간식을 먹었다.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먹었다. 친구들이랑 나워 먹었다. 맛있었다. 정상에 도착했다. 양정환 선생님 때문에 힘들었다. 미끄러워서 위험했다. 도토리 모자도 봤다. 밤도 봤다. 관찰도 했다. 그런데 가져가면 안 된다. 다람쥐 겨울 식량이다. 그래서 안 주웠다. 돌탑에서 기도도 했다. 바위위에서 풍경을 봤다. 돌공장은 자연을 파괴시키고 있었다. 우금바위도 봤다. 동굴을 봤다. 동굴 안에 먹을 것이 있었다. 사진도 찍었다. 내 느낌은 힘들었는데 경험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

 

 

 

능가산 탐방

장은혁

 

우리는 능가산에 갔다. 1호차에 탔다. 새로운 버스였다. 기사님 이름은 이성섭 선생님이셨다. 도착했다. 앞에 진드기 방충제가 있고 그 마을 이름은 봉은 마을이었다. 봉황새가 알을 낳고 갔다고 하셨다. 정말 신기했다. 과자음료수는 약수터에서 먹었다. 도착 전에 재미있었고 열매도 봤고 꽃도 봤다. 올라갈 때 힘들었다. 댕댕이 덩굴도 봤다. 미끄러웠다. 도착해서 레이더 기지도 봤다. 신기했다. 바위 위에서 풍경으로 저수지, 돌공장, 파란 하늘을 봤다. 올라갔을 때 느낌은 힘들었다. 내려올 때 동굴을 보았다. 도토리 때문에 더욱 미끄러웠다.

 

 

능가산 탐방

율리시스

 

1호차가 바뀌었다. 그걸 타고 능가산에 갔다. 내리고 봤더니 풍경이 좋았다. 올라갔더니 약수터가 있었다. 거기에서 과자, 음료 등등 간식을 먹었다. 거기 애벌레가 날았다. 그런데 선생님이 실을 나뭇가지에 감았다고 하셨다. 올라가고 올라가고 또 올라갔더니 드디어 정상이다. 풍경을 보니 엄청 멋있었다. 거기 레이더 기지도 있었다. 이제 내려가고 있었는데 동굴이 있었고 내려갈 때 미끄럼틀처럼 돌이 빠빴해요. 그리고 학교로 돌아와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답니다.

 

 

 

 

능가산 탐방

윤은성

 

버스를 타고 새로운 1호차가 능가산에 갔다. 거기에 봉은 마을, 진드기 방충제가 있었다. 열매도 있었다. 꽃도 있었다. 약수터에서 간식도 먹었다. 애벌레, 호랑거미, 나방도 봤다. 미끄러웠다. 도토리 모자도 봤다. 밤도 보았다. 레이더 기지가 있었다. 바위 위에서 친구들은 봤지만 나는 안 봤다. 우금바위에서 사진도 찍었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능가산 탐방

조 현

 

버스를 타고 능가산을 갔다. 버스는 새 차였다. 능가산에 도착했다. 능가산이 있는 마을은 봉은마을 이었다. 이름 유래는 봉황이 알을 낳던 곳이라고 붙여진 것이라고 했다. 그 옆에는 진드기 방충제가 있었다. 선생님께서 우리는 하지 말자고 하셨다. 약수터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간식을 먹었다. 10분 뒤에 출발을 했다. 가면서 칡덩굴, 댕댕이 덩굴, 애벌레, 호랑거미를 보았다. 정상이 조금 남았을 때 바위 위에서 풍경을 봤다. 그중 돌 공장이 기억난다. 돌공장은 자연, 산을 파괴하고 돌을 만드는 것이다. 조금 더 걸으니까 정상이 나왔다. 조금더 걸으니까 우금 바위가 나왔다. 개암사가 나올 때까지 은혁이랑 무서운 이야기를 했다. 개암사가 나오자 은혁이는 화장실을 갔다. 그날 느낌은 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가족이랑 가야겠다.

 

 

 

 

 

 

능가산 탐방

김보민

 

우리는 세차 이성섭 선생님 차를 타고 갔다. 능가산에 도착했다. 그리고 옆에 진드기 방충제 설명서가 있었다. 그런데 우리는 안 뿌렸다. 그리고 좀 가니까 약수터가 있었다. 거기에는 댕댕이 덩굴 이라는 식물이 있었다. 그리고 호랑거미도 봤다. 그리고 갔다. 정상에 오르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미끄러워서 위험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다행히 내려올 수 있었다. 거기에서 도토리 모자도 주웠다. 도토리는 주우면 안 된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다람쥐에 먹이이여서 이다. 그곳에서 레이다 기지도 봤고 돌 공장, 저수지, 그리고 파란 하늘을 봤다. 그것도 바위 위에서 동굴도 봤고 거기 바위는 우금바위라고 양정환 선생님이 말씀 하셨다. 느낌은 힘들었지만 친구들하고 와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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