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 1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우리들!

항상 행복하고 씩씩하게!

바른 마음으로 슬기롭게 자라나요!!^^

바르게 신나게 행복하게

케익을 만들었어요~
이름	정양주	등록일	22.12.14	조회수	94
첨부파일
창밖을 보라 창박을 보라~~ 흥겨운 노래로 시작된 요리활동♡ 만들면서 "가족과 같이 먹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많이 나왔답니다. 역시 가족사랑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