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제목:흡연을 하지 말자

흡연을 하면 다양한 암에 걸릴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들과 이웃까지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 간접흡연을 당하더라도 그 상황에 맞는 행동을 취해야한다.

아파트에서 담배를 피우면 담배연기가 베수관을 통해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이러한 담배의 단점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흡연을 하면 다양한 암에 걸릴 수 있다. 폐암은 하루 10개피 이상의 담배를 피면 폐암에 거릴 확율이 올라간다.

식도암은 술과 담배를 함께할때 걸릴 수 있고, 구강암은 입속 기관들에 암을 유발한다. 후두암은 흡연을 하는 사람중에 대부분이 걸린다고 한다.

담배를 피우면 다양한 암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지 않는것이 좋다.

둘째, 아파트에서 담배를 피우면 이웃간에 피해를 줄 수 있다. 

공동주택관리법 제20조의2에서는 화장실, 발코니등에서 담배로 인한 피해를 받으면 흡연자에게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권고 할 수 있다. 

집에서 담배를 피우더라도 환풍구나 화장실 베란다등에서 연기로 윗집과 아랫집에 피해를 줄 수 있다.

공동주택에서 담배를 피우면 그 주택에 사는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줄 수 있으니 담배를 피우지 말고 피우더라도 밖, 흡연실 같은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곳에서 피우도록 노력해야한다.

셋째 간접흠연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흡연자가 피우는 담배 연기를 마시는 것？을 말한다.

담배연기는 주류연과 부류연으로 나누어지는데, 간접흡연을 당하면 주류연보다 부류연에 입는 피해가 더 크다.

여기서 부류연은 주류연보다 많은 독성물질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므로 비흡연자면 흡연자가 담배를 피울때 입과 코를 막고 신속히 그 자리를 벗어나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흡연을 하면 건강이 나빠지고 우리 가족들과 이웃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 

소중한 이웃들과 가족을 위해 금연을 하며 간접흡연을 당할 수 있는 자리에서는 즉시 장소를 피해야 한다,

 근거 1 자료 https://health.jeonju.go.kr/index.jeonju?menuCd=DOM_000000105002001007전주시보건소건강증진-금연클리닉-금연자료실-흡연으로 인한 건강피해

 근거 2 자료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373114&memberNo=38249019&vType=VERTICAL

 근거 3 자료 https://health.jeonju.go.kr/index.jeonju?menuCd=DOM_000000105002001007 전주시보건소건강증진-금연클리닉-금연자료실-간접흡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