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학년 2반
속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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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서준 | 등록일 | 21.04.26 | 조회수 | 19 |
1. 개 팔자가 상팔자 놀고 있는 개가 부럽다는 뜻으로, 일이 고생스러울 때 넋두리로 하는 말. (ex. 우리가 놀고 먹고 싸고 자고 할떄) 2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 (ex. 엄마가 콩나물같은 사오라고 하실떄 다른것도 사는것) 3. 호랑이도 쏘아 놓고 나면 불쌍하다 아무리 밉던 사람도 죽게 되면 측은하게 여겨짐. (ex. 아무리 주단태여도 깜방가면 불쌍해짐?일단 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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