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교복은 학교에서 정해놓은 규칙입니다.

학교에서 복장 자유화를 하면 교복을 안입어도 됩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교복을 꼭 착용해야 한다 라고 정해 놓으면 꼭 입어야합니다.

학교규칙을 준수하는 사람이라면 꼭 입어야합니다.

그러나 요즘 두발규제랑 교복규제가 일제의 잔제라고 해서  학교복장자유화를 하자는 말도 있고 두발자유화를 하자는 말도 있습니다.  교복은 일제의 잔제입니다.

중고등학생이 교복을 입는이유는 학교에서 규칙으로 정해서 이며 통일감을 주고 소속감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첫번째로는 통일감은 말그대로 하나인것처럼 하는것입니다. 저희학교는 체육복이없습니다. 그래서 다른학교랑 같이 체육대회를 할때면 다른학교는 딱 체육복으로 맞춰입어 통일감을주어 보기 좋다고 하는데 저희학교는 체육복이 없어 학생들이 오만잡티를 다 입고 와서 통일감이 없어 쫌 붕뜨고 보기 싫답니다. 그것때문에 교복을 입는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소속감입니다.

소속감이란 자기가 그학교에 소속되어있다는 걸 느끼고 자기가 그학교에 다닌다는걸 의미합니다.

세번째로는 사복비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어느친구가 명품을 사입고오면 따른사람들도 다 명품을 삽니다. 그래서 돈이 많이 듭니다. 또 그리고 어느 친구들끼리 티셔츠를 맞춰입어서 그 티셔츠를 못맞춰입은 애는 소외감이 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티셔츠를 맞춰입은것을 친구들이보고 또 다른 친구들이 맞춰입어서 이쪽패 저쪽패로 나누워질수도있습니다.

저는 지금 중2 입니다. 저희학교는 제가 입학하기 2~3년전에는 두발자유,복장자유 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세번째같은 경우가 생겨서 복장을 교복을 맞춰입었다고 합니다. 두발자유도 점점 애들이 공부는 커녕 놀기만하고 그래서 두발규제를 했답니다.

그러나 지금 저희학교는 두발자유는 아니나 두발규제는 하지않습니다.

그러니 의견은 학교에서 복장자유화를 하면 안입어도 되나 교칙으로 교복을 꼭 착용해야 한다고 정해 놓으면 죽어도 교복을 꼭 입어야한다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교복은 입어야 된다고 보는게 빈부의 격차로 인해 옷가지고 사람을 구분하게되는 일도 빈번하게

생길것이고 학생의 신분 답지 않게 보이며 비행도 더 많이 할거라고 생각되요 일본의 잔재라고는 하지만

좋은건 받아들일주 아는게 현대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