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오늘 소방대피 훈련이 끝나고 반으로 돌아왔는데 선생님책상에 왠?! 버거가 있어서 모두 들떠있는데, 선생님께서 보드게임이라하시니 땅이 꺼져라 한숨이 휴우~그래도 수업을 하지않고 보드게임을 하니 한편으로는 행복했다.

  보드게임이름은스택버거 그리고 보드게임시작 (기본룰과 다르게) 하고있는데,

선생님께서 구경하시러 오셨는데 잘못된 룰 이라네!! 다시 기본룰로

시작 순서는 나(시원), 보경, 한주, 주명순서  였다. 우리는 외우고 맞추고 외우고 맞추고를 반복 너무너무 재미있게 게임을 한 나머지 쉬는시간 종도 못듣고 게임을 하다가 

쉬는시간인걸알고 주명이와 한주는 쉬로가고 보경이와 나는게임을 계속했다.

카드가14장밖에 되지않아 모든카드에 위치를 대부분알게되어 도전!!만 했다하면 

다 성공했다 계속 맞추기만하니 막 내가 고수가된 것 같고 성취감도 있었다. 그렇게 

계속하는데 쉬는시간종이 울렸다. 더 하고싶었는데 아숴웠다.

 결과는 두구두구!!!!!!보경이12장 나9장 아쉅게 졌지만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하고싶다는 생각이 스쳐갔다.

가족과 친구들과 가끔하면 굉장히 재밌고 신날것 같다. 다음엔 난이도를 높여서 

친구들과 해봐야지 오늘 3교시는 처음도전하고 새로운것을하여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