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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서 백제로 떠난 시간(완성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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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가온 | 등록일 | 19.10.23 | 조회수 | 16 |
9월 26일 부여로 현장체험학습을 갔다. 나는 부여에 아울렛만 생각했는데 국립박물관이 있는게 놀라웠다. 부여박물관에 도착했다. 부여는 옛 百濟의 마지막 수도 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백제시대의 유물이 많았다. 그 때의 유물중에 훌륭하고 아름다운 물건들이 많았다. 남아있는 것이 이 정도이면 그 때의 물건은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는 불교를 중요시 생각해서 불교유물이 많았다. 그 후 책에서만 보던 금동대향로를 보았다. 그 때에 엄청난 기술과 무역을 하여 百濟가 번성한거 같았다. 그때의 百濟를 상상하던 중 특별전시실을 나와 밥을 먹고 자유시간을 가지며 야외에 있던 문화재를 보고 놀다가 정림사지를 가는데 석탑과 불상만 있어서 아쉬웠다. 만약 정림사가 남아있었다면 엄~~~청 멋있었을 텐데 말이다. 절 안에 불상이 있었는데 양쪽팔을 일제감정기때 일본이 양쪽 팔을 뜯어갔다는 걸 알고 몹시 화가 났다. 그 후 친구들과 사진을 직고 놀다가 정림사지, 박물관에서 정림사지에 대해 보다가 시간이 끝나서 학교에 갔다.그 곳을 가보니 百濟의 시간에 타임머신을 타고 떠난 기분이였다.♪♬[아주 좋은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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