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9월26일에 현장학습으로 국립 부여 박물관에 갔다. 먼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가방에 박물관에서 먹을 도시락, 간식 등을 가져갔다.

  그리고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 했다. 그리고 친구들이  몇명식 왔다. 시간이 되자 우리반 친구들이 다 왔다. 근데 버스에 같이 탈 친구가 오지 않았다. 그친구는 아프다고 했다.그래서 나는 그친구의 자리에 짐칸으로 썼다. 그래도 갈때 올때 심심했다. 음악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박물관에 도착을 하고 전날에 준 학습지에 있는 보물찾기에 도착하고 전날에 준 학습지에 있는 보물찾기를 모둠과 찾았다.선생님이 기념품 살 시간을 주었다.나는3000원짜리를 샀다.그리고 특별전시실에 갔다.나는 제일 보고 싶었던 금동대향로를 보고,사진도 찍었다.그리고 조금 있다가 밥먹고 자유시간을 줬다.우리반는 게임을 했다.그리고 바로 버스를 타서 정림사지 석탑을 보고 학습지에 그림을 그리고 정림사지 박물관에 가서 구경했다.

 다시 버스를 타서 음악을 듣고, 알라딘 영화도 좀 보고, 간식도 먹었는데 군산초등학교에 도착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