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3친구들!
평화롭고 안전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보드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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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준석 | 등록일 | 19.10.17 | 조회수 | 40 |
터벅,터벅 선생님이 의문의 상자를 들고 반으로 오셨다. 선생님이 가져오신 상자에는 스택버거라고 쓰여있었다. 우리반 아이들은 그것을 보고 먹을 것이라고 모두 착각했다. 선생님이 들고 오신 상자는 바로 새로운 보드게임이었다. 그 보드게임은 코딩 프로그램이 섞여있는 보드게임이었다.그 보드게임은 여러가지 재료를 뒤집어 놓고 어떤 햄버거의 재료를 아래부터 차례대로 만드는 게임이었다.우리 모둠원 지효랑 가온이랑 같이 게임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내가 버거를 만들었었다. 버거를 만들고 카드를 새롭게 섞어놓아서 더 어려웠다. 하지만 나는 다음으로 또 버거를 만들었다. 계속 게임을 진행하고 있을 때 드디어 가온이도 첫 버거를 만들었다. 가온이가 만든 버거는 좀 어려워 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내가 또 버거를 만들었다. 다음 버거가 나왔을 때 그 버거는 어려워보여서 아무도 못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가온이가 그 어려운 버거를 만들었다. 가온이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이제 게임이 끝날 무렵쯤 내가 버거를 또 만들었다. 드디어 게임이 종료됬다. 게임을 이겨서 기분이 좋았지만 계속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에 좀 아쉬웠다. 다음에 또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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