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사랑스런 너, 행복한 우리!
나를 소중히 여기고,
나만큼 친구도 소중히 사랑해주는
행복이 넘치는 우리, 5학년 3반 친구들!!
유민이는 항상 재밌는 개그로 친구들이 웃을수있게해줬므로 유민이를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