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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들이

이름 김은선 등록일 21.11.01 조회수 56

해가 뜨는 좋은 아침이었다.

나는 아침에 양치를 하고있었는데 엄마께서 청소를 다하고 같이 나가자고 하셨다.
나는 기분이 좋아서 엄마한테 "좋아"라고 대답을 하였다.
엄마께서 청소를 다하셔서 엄마와 함께 수송동으로 갔다.

수송동에가서 엄마와 화장품 가게도 가고 롯데마트, 다이소 등을 갔다. 엄마께서 많이 사주시고 집으로 갔다.  집에가서 씻고 핸드폰을 조금 보다가 잠을 자야할 시간이 돼어서 잠을 자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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