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가람반

                                                                                                    피부색깔 꿀색

우리나라가 전쟁한뒤 휴전을하기로했는데 그때 전쟁당시

헤어진 이산가족과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하는 사람이생겼다

주인공 융도 입양이됬다 처음에는 의사소통도 안되는곳이

어색할 줄 알았는데 금방 그 나라의 언어도 알려주고

친절하게대하고 자전거도 알려주고 그랬다 처음에는 융이를

입양한 엄마가 융이를 안좋아하는 줄 알았다

또 다른 한국입양아가 집에왔다 융이는 발레리를 받아드릴 

준비가안되어서 발레리를 미워했다 그치 한편으로는 

자기의 어린시절을보는거 같아서 융이는 좀 슬퍼보였다 그러다가

발레리를 데리고가서 노래를부르다 발레리를 한대 때렸다 그리고

융이는 학교 체육시간이 끝나고나서 옆자리에서 식권을 발견했는데

융이는 두리번거리다가 주머니에 식권을넣었다 근데 어떤 남자아이가

융이 옆자리에서 식권을봤는지 선생님에게 말했다 융이는 선생님에게

멱살을잡혔는데 아이들은 아무도 선생님을 말리지않았다 그렇게 끝난 뒤

융이 엄마는 융이에게 실망하고 화가많이난 것 같다 융이는 세상에 혼자남아

버려지는 생각을했는데 융이가 많이안쓰러웠다 융이는 또 잘못을저질렀다

시험지 점수를 조작해서더 높은 점수로 만들었다 칭찬을 받을려고 그랬는데

선생님에게 상담을하러 갔는데 선생님은융이가 점수를조작했다고 

부모님께 융이의 장래가걸린 문제라고했다 융이네 부모님은 

집에돌아와서 융이아빠가 융이를 화난목소리로 불렀다 융이는

공부를하다 깜짝놀랐다 융이는 이미 혼날 것을 눈치챈거같다 

그 이후에는 융이엄마가  융이를 별로 좋아하지않은것 같다

융은 밥을먹다 화가나 자리를벅차고 일어났다 융은 엄마랑싸우다 며칠뒤

집을나갈려고 하는거 같다 아빠랑 엄마는 융을 걱정했다

융은 매운음식을먹고 탈이났다 폴 신부가 융을 발견해서 융 엄마에게 전화를해서

엄마가 융을 데려갔다 융은 차 안에서 모든걸 끝내고 엄마품에 안기고싶어했다

융은 자신의 친구들이 원인모를 교통사고에 죽었다 한국입양아들이 

외로을 느꼈다 윰도 외로움을 느끼는 것 같다 

융의 엄마가 융 방에들어와서 어깨에손을올려줬다 융은 사람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했다 융 엄마는 아무에게도 말하지않은 비밀을 융에게 말해줬다

애들이있기전 한 아이를 유산했다고 융 엄마는 마음속으로 융을 그 아이로 생각했다

융을 싫어하는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피부색깔 꿀색은 슬프면서도 한국입양아들이 외로움이 느껴진다 

재밌으면서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