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가람반

독서 감상문(주성율)

제목:황룡의속담 권법

먼저 이책의 주인고 황룡은 예전에살던 할어버지 집을 오랜만에 갈려고 할아버지 집을 학원도 뺴먹고 혼자 나선다.

이때 엄마에게 전화가온다. "너 학원도 안가고 어디 간거야?!" 이때 황룡은 너무 화가 나버린 나머지 들고 있던 핸드폰을 어딘가로 던져 버렸다. 던져버린 핸드폰을 찾으러 

핸드폰을 던진 곳으로 갔다 핸드폰을 던져버린곳을 가보니 ？무언정옥 ？이라는 궁전같은곳에 있었다. 그런데 3마리의 강아지들이 핸드폰을 탐내고있었다.

황룡은 핸드폰을 찾아야 하기때문에 슬그머니 핸드폰을 빼앗았다. 이떄 강아지가 핸드폰에 있던 줄을 물어서 놓아주지 않고있었다. 이렇게 황룡과 강아지의 사투끝에

강아지가 힘이 풀려버린 나머지 강아지가 핸드폰을 갑자기 놔버려서 황룡은 넘어졌다. 이때 황룡의 입에 구슬같은 사탕이 황룡의 입에 들어왔다. 

이 사탕의 정체는 천년환이라는 먹고 마음을 다스리지 않으면 죽게된다는 사탕이였다. 그떄 이사탕을 먹은 ？무언도사 ？그리고 ？누리 ？가 찾아와서 이 천년환을 먹고 마음을

다스리지 않으면 죽게 된다는 이야기를 전해준다. 하지만 황룡은 이 이야기를 믿지 않았다 무언도사의 설득력으로 황룡을 설득해서 계약서를 쓴다.

그리고 당랑권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무술들을 배우며 고난과 역격을 격게 된다 하지만 포지하지 않고 고난과 역경을 모두 파헤치고 몇년만에 집으로 돌아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