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가람반

완벽한 아이 팔아요라는 책은 마트에서 아이를 살수있다는 배경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어느날 뒤프레 부부라는 한 부부는 대형 마트에 방문 하였습니다 뒤프레 부부는        방문한 이유는 아이를 하나 살려고 방문 하였습니다 그 아이에 이름은 바티스트 입니다 뒤프레 부부는 집에온 첫날부터 아이는 뒤프레 부부 마음에 꼭들게 행동 하였습니다   밥투정도 안하고 혼자서도 잘 놀고 얌전하고 잠도 일찍 자고 바티스트는 사람들에게 예의가 참 바르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바티스트는 학교 축제날이 오늘인줄 알고 축제 의상을 입고 갔는데 축제는 다음주였습니다 바티스트는 다음주인지 모르고 반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축제 날이아니라서 같은 반 친구 들에게 놀림 받았습니다 바티스트는 학교 끝나고 뒤프레 부부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그레서 뒤프레 부부는 다시 대형마트에 방문 하여 아이를 고쳐달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근데 바티스트는 자신에게 맞는 부부를 찾아달라 했습니다 이책을 보고 들은 생각은 아이를 마트에서 살고 팔고 할수있다면 아이에 마음은 않좋을것갔다 그리고 아이는 얼마에 팔릴까 라고 생각을 했을거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