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가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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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우리
  • 선생님 : 조선영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영화감상문 재작성 조혜성

이름 조혜성 등록일 23.12.15 조회수 42

영화 감상문 조혜성

 

제목 : 피부 색깔 꿀색

 

 

이 영화는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것이다.

이 영화를 내가 관람 했을때 생각 났던점들을 적어두겠다.

우선 내용부터 말하여 생각 났던 점들을 적어 보겠다. 융은 한국에서 자라온 아이다. 이때 어떤 분이 융을 입양 해가지고 그 당시 한국 상황은 매우 안좋았기에 융은 외국으로 갔다. 우선 융은 사랑 받으면서 컸었다. 하지만, 융은 성장 할수록 부모님과의 관계는  멀어지기 시작했다. 몇년이 지난후 한 한국 아이가 입양을 오게 되고 부모님은 융 보다 그 아이를 매우 사랑 하였었다. 이때 융은 무슨  생각 이었을까? 속상 했었을까? 마음이 터지는듯 했을까? 나는 융이 무슨 생각을 하였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몇년후 몇몇 남매가 생기게 되고 융은 성장을 하였다. 융은 커가면서 성격도 점점 독해졌다. 융은 무슨 이유 인지는 몰라도 학교에서 못된짓을 많이 하였다. 도둑질, 성적 조작 등등, 며칠후 융은 1학기가 끝난후 성적이 나왔다. 융은 부모님한테 혼나지 않기 위해 성적을 조작 하였다. 아빠는 융의 성적을 봤는데 아빠는 그대로 속았다. 하지만 융의 부모님이 학교를 가서 선생님이랑 상담하고 왔다. 선생님은 융의 태도가 몹시 안좋다며 성적도 조작했다 하였다. 아빠는 융이 성적을 조작 했다는것을 알고 아빠는 화나여 집에가서 융에게 이리 오라고 소리 쳤다. 이때 내가 생각 한것은 융은 저때 공포감을 떨었을까? 잘못된 행위를 하면 그의 대한 대가를 치루게 되는거구나... 다. 그로부터 몇년후, 융은 많이 성장을 하였고 융의 남매들도 성장을 하였다. 융은 이때 가출을 마음먹고 가출을 하였다. 하지만 며칠후, 융은 가출한 후에 병에 걸려 가지고 집주인은 융의 부모님한테 전화를 걸어 융의 엄마가 그 사실을 알고 융을 데리고 갔다. 융은 누우면서 차를 탔을때 이런 생각을 했다. (나는 썩은 사과가 아니었다. 엄마 품에 있고 싶다..) 이 융의 생각이 많은 의미가 담겨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다. 나는 융이가 많이 우울 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나는 융이가 무엇 때문에 우울 한것이며, 커가면서 성격이 독했던 이유가 뭔지 알고 싶었다. 나는 융의 마음을 공감 할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것은 알수가 있을것 같다. 융이는 그동안 많이 외로웠다는것,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다는것, 하지만 융은 그때 그 도움을 주는 사람이 부모님이라는걸 깨달은것 같다. 이상으로 내가 쓸것은 다 쓴것 같다. 내가 융의 마음을 완전히 알수가 없다. 그러면 이제 여기서 마무리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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