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가람반

독서감상문[김승주]

[마지막 숨바꼭질]

마지막 숨바꼭질을 읽고... 

안녕 경민아! 나는 승주야 나는 니가 쓴 글을 보고 슬펐어.. 너희 아버자가 새벽녘에 화재에 두번이나 충동하시고 같은 동료도 잃으시고 정말 슬펐을거야 처음에 나도 너가  아버지가 안놀아주고 그래서 많이 슬펐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버지의 이야기도 들어보니 많이 힘들셨다는 생각이 들더라 너는 많이 서운하겠지만 너희 아버지는 매우 훌륭하신분이야 너도 그걸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는 이해할거야 너희 아버지가 소방관이 된 이유를 들어보니 숨바꼭질을 하다가 동생을 잃은거잖아 그러면서 사람들을 불길에서 구하고 싶어 소방관이되서 지금 사람들은ㄹ 구하는걸 보니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 경민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