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가람반

독서감상문(신주훈)

제목:장수탕선녀님

장수탕선녀님의시작은 덕지와 덕지엄마가 손을잡고 목욕탕을가는모습이다 덕지는 엄마가 맨날 장수탕을가는게 싫었다 그래도 덕지는 좋아하는게있었다 

바로! 냉탕과요구르트다! 나도어릴때아빠와 목욕탕을가서 냉탕을 제일좋아하고 나는덕지와다르게 제티를먹었다 그때 목욕하고 먹는 제티가 엄청맛있었는데

덕지엄마는 감기걸릴수도 있다고 덕지를걱정했지만 덕지는 무시하고 냉탕에들어갔다 덕지는 아주재밌게노는법을 알고있었다 나도 어릴때 냉탕에서 엄청재밌어했던 

기억이있다 덕지는 계속놀다가 어떤할머니를 발견했다 그 할머니는 자기가 날개옷을 잃어버린 선녀라고 자칭했다 선녀할머니는 선녀와나무꾼 이라는 옛날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덕지는 다알고있는 내용이지만 모른척하고 들었다 나도 유치원때 선녀와나무꾼이라는 책을 많이읽었는데 추억이다 그런데 선녀할머니는 냉탕에서 재밌게노느법을 다알고 있었다 덕지는 엄청재밌어했다 다놀고 선녀할머니는 어떤 여성분이먹고있는 요구르트를보며 덕지에게물었다 얘야 저게 뭐니? 아주맛나게먹는구나 라고하셨다

덕지는 요구르트를먹고싶어하는 선녀할머님을위해 뜨거운탕에 들어가 때를 불린후 엄마가때를밀어줬다 덕지는 눈물을 참고 계속때를 밀었다 때를 전부밀었더니 엄마가 요구르트를 사주셨다 덕지는 요구르트를 선녀할머니께 드렸다 선녀할머니가 오구르트를 아주 맛나게먹엇다 나도 어릴때 요구르트를 처음먹을때 진짜맛있었는데 추억이다

덕지는 목이 조금말랏지만 참고 엄마와 손잡고 목욕탕을나왔다 덕지는 다음에 또 할머니와 놀고싶어했다 나였으면 맨날 목욕탕와서 할머니와 놀았을텐데 집으로돌아간후 덕지는 오후가되자 머리가 엄청아파했다 콧물도엄청많이나오고 덕지엄마는 자기말을 안들은 덕지를 원망했다 나도 냉탕에만있어서 감기걸린적이 한두번이아니다 덕지는 아픈채로 잠에들었다 야심한 새벽 덕지는 잠에서깼다 머리,목구멍,온몸이 전부아프다고했다 그때 바가지에서 선녀할머니가나타났다! 선녀할머니는 요구르트를 준 덕지에게

이마에 손을 올렸더니 덕지는 시원하다고하면서 잠에들엇다 다음날 아침 덕지는 거짓말처럼 감기가 전부 나았다! 덕지는 선녀할머니에게 고맙다고전하며 요구르트냉장고 앞에서있는 선녀할머니가 나오며 장수탕 선녀님은 끝이났다 난 1~3학년까지 장수탕선녀님이라는 책이 제일재밌었던거같다 이책을보며 옛날 추억을 생각나게해주신 

백희나 지은이님에게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