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가람반

독서감상문[김다은]

[마지막 숨바꼭질]

마지막 숨바꼭질을 읽고...

경민이 아버지께서 꿈에서까지

힘들어 하시는 모습이 

정말 힘드시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불을꺼주시는게 존경스러웠다.

어릴때 동생과 함께  숨바꼭질을 하다가,

촛불 하나로 인해 동생을 잃었을때에 죄책감이 남아있을거라 생각이 됬다.

또 어린나이에 더 어린 동생을 먼저 보냈다는게

트라우마로 남았을 수도있는데

자신의 동생을 잃고 또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이 없길 바라며

부모님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소방관이 되어 사람을구하는게 정말 멋있었다.

                                   경민이 아버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