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훈처럼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기 위해 존중과 도전, 배려하는 우리 반이 되길 바랍니다.
19차 테스트(7월 22일)
1
컵라면 있으니까 먹든지 말든지 그건 알아서 하든지 말든지
2
공부를 잘할 수밖에 없는 비결은 쉽게 말하면 안 되죠.
3
숙제만큼은 반드시 해 오라고 했을 텐데?
4
선생님이 앞날을 환히 밝혀 줄 테니 너희는 그저 앞으로 나아가렴.
5
수업을 마치고 줄을 맞추어 하굣길에 나섰다.
6
나를 힘들게 할 때마다 어찌나 속상하고 머리가 아프던지
7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정답을 맞힐 수 있었다.
8
답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는 나의 운명에 맡기기로 했다.
9
귀가 얼 듯한 추위로 땅이 얼어붙은 탓에 넘어질 뻔했다.
10
그럴듯한 꾀를 부렸으나 완벽히 속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