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훈처럼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기 위해 존중과 도전, 배려하는 우리 반이 되길 바랍니다.
16차 테스트(7월 12일)
1
안는 건 포옹이고, 앉는 건 의자, 않는 건 안 한다는 뜻이다.
2
이번만 숙제를 안 하면 안 되냐고? 그게 될 것 같니?
3
바래는 것은 색이고, 바라는 것은 소원이며, 빛은 발한다.
4
졸업할 때까지 친구와 사이좋은 모습으로 지내길 바라.
5
너희가 행복하길 바라, 우리의 추억이 바래지 않길 바라.
6
붉은 빛을 띠는 장미가 눈에 띄게 꽃밭 가운데 피었다.
7
그걸 어떻게 안 할 수가 있겠어? 하지 않을 수 없지.
8
뭐가 안 돼? 안 된다는 게 무슨 뜻인데?
9
쓰레받기 좀 가져와 줄래?
10
쟤는 직업이 뭐예요? 글쎄요, 뮤지컬 배우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