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훈처럼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기 위해 존중과 도전, 배려하는 우리 반이 되길 바랍니다.
18차 테스트(7월 19일)
1
좁은 방에서 몸이 맞닿아 있어 더우니 닫힌 문을 열어 줄 수 있어?
2
낚시로 잡은 낙지를 갖고 부엌에서 맛있게 볶은 값진 요리
3
재작년에 제작했던 물건에 어느덧 녹이 슬었다.
4
물건 값을 다 치르지 못해서 나중에 갚겠다고 했다.
5
값은 물건의 가격이고, 갚는다는 건 빌린 것을 돌려주는 것이다.
6
들리는 건 소리, 들르는 건 장소에 잠깐 방문하는 것이다.
7
겉에 묻은 걸 깨끗이 닦아야 해.
8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어 공포에 휩싸였다.
9
방에 갔다가 갇혔어요. 열쇠를 갖고 있어서 나온 것 같아요.
10
안 씻은 채 베개를 베고 잤더니 머리 냄새가 베개에 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