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훈처럼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기 위해 존중과 도전, 배려하는 우리 반이 되길 바랍니다.
15차 테스트(7월 9일)
1
핸드폰을 어디다 뒀는지 잊어버렸다. 잃어버리면 안 되는데.
2
해야 되는 숙제를 하지 못한 건 분명히 반성해야 돼.
3
서툴렀던 리코더 실력이 금세 늘은 걸 선생님께선 아실까?
4
안 될걸, 안 되지 않을까, 안 돼, 안 되지, 안 돼야 해.
5
복도에 오른쪽으로 반듯이 줄을 맞춰 보자.
6
꼭 늦은 여덟 시에 만나야만 하는 까닭을 이야기해 봐.
7
밤새 연습을 할 걸 그랬다는 후회가 드는걸.
8
음악 시간에 노래를 안 부르면 선생님께 일러야 해.
9
이번에는 반드시 정답을 맞혀 보자.
10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