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훈처럼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기 위해 존중과 도전, 배려하는 우리 반이 되길 바랍니다.
6차 테스트(5월 7일)
1
눈에 띄게 분홍색을 띠는 장미가 꽃밭 가운데 놓여 있다.
2
쓰레받기 좀 가져와 줄래?
3
됐어요는 되었어요의 준말이며 돼서는 되어서의 준말이에요.
4
주말에 잘 쉬었더니 감기가 씻은 듯이 나았다.
5
설거지를 할 땐 깨지지 않게 잘 잡고 그릇을 닦아야 해.
6
화살표가 오른쪽 방향을 가리켰다.
7
달콤한 게 들어오니 목젖이 드러날 정도로 웃음이 났다.
8
선생님은 된장찌개를 시킬 거니까 너희는 떡볶이를 먹어라.
9
난 항상 맞춤법이 헷갈린 탓에 자존심이 많이 짓밟혔어.
10
속이 안 좋은 것 같으니 찬 바람을 쐬는 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