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들!!

재능, 재물, 성격, 신체 등 중요한 것이 많지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이 '긍정적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선생님과 여러분이 6학년 3반에서 만나 1년간 어우러져 생활하다보면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 때마다 긍정적인 태도를 방패삼아 이겨나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3반 친구들 모두 만나서 반갑습니다. 1년간 기억하고 싶은, 잊지 못할 시간들 만들어갑시다. 

긍정적인 사고로 즐거움을 만드는 학급
  • 선생님 : 송제헌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살아있었어?

이름 김유건 등록일 22.12.25 조회수 45

오늘은 금요일 학교에서 라면파티를 함과 동시 영화를 보았다 나는 그때 불닭을 먹다가 좀비가 사람을 먹는 장면을 보고 사례가 들었다 그래서 나는 엄청매워 물을 다 먹고나니 

내가 좀비가 된 것 같았다 또 그 상황에서 주인고이 죽으려는 순간 여주가 와서 no, 바보 라는 단어로 말했고 

서로는 이름을 알아가며 음식을 주고 받다가 그만 흘린

줄을 타고 좀비가 여주에게 갔지만 여주는 침착하게 좀비를

잡아 여주가 무섭다 생각했다 그러다 서로는 협력해 만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갔지만 그 사람이 수면제를 먹이고 여자를 죽이려고 하자 남주가 와서 도와주며 좀비 아내는 남편을 잡았다 그러곤 남주는 좀비 가족을 쐈고 서로 죽으려다 헬기가

있다는 것을 보고 옥상을 갈때 좀비가 많아 희생자가 있을줄 알았지만 아니였고옥상에서 좀비가 앞까지 오자 헬기가 와서 좀비를 잡으며 남주,여주를 도와줄때 진짜 죽는줄 알고 오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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