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한달동안의 고생을 발휘하는 날이 되었다 최선을다해 연습했기에 열심히 또 열심히 준비했던것같다 중간에 같은팀원이 코로나에 걸리는 바람에 조금 고난이 있었지만 팀원을 위해 열심히 춤을 추었다 아쉽게도 1,2등에 들지못했지만 1등을한 프린세스에게 축하를 해주었다 나 혼자가 아니라 다른 팀원들과 함께 준비하고 연습했던거라 조개구이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했다 마지막에 친구들과 내가 그동안 연습했던것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왔다 혹시라도 내가 못해서 순위에 못든건 아닐까 라고 생각했고 팀원들과 함께응원해준 친구들에게 너무너무 미안했다 비록 즐거운 마음으로 스금파를 즐긴건 아니지만 이제 끝나서 한결 속이 시원해졌다 졸업식 무대에서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멋있는 작품을 보여주고싶다   조개구이 팀원들과 프린세스 그리고 응원해준 친구들 너무너무 고마워 !! 비록 조개구이가 1,2등은 못했지만 이번무대에서 응원해주고 축하해줘서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