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들!!

재능, 재물, 성격, 신체 등 중요한 것이 많지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이 '긍정적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선생님과 여러분이 6학년 3반에서 만나 1년간 어우러져 생활하다보면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 때마다 긍정적인 태도를 방패삼아 이겨나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3반 친구들 모두 만나서 반갑습니다. 1년간 기억하고 싶은, 잊지 못할 시간들 만들어갑시다. 

긍정적인 사고로 즐거움을 만드는 학급
  • 선생님 : 송제헌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짧지만 재밌었던 에버렌드

이름 김현성 등록일 22.11.06 조회수 49

11월 4일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서 6시 30분에 나왔다

학교 정문에 갔는데 친구들이 있었다. 버스를 탔는데 처음에는 나 혼자 탔지만 휴게소 다녀온 후로는 현빈이 옆에 앉았다. 휴게소를 중간에 한번 다녀왔는데 휴게소에서 물이랑간단한 초콜릿 같은거를 사서 현빈이와 같이 먹었다 에버렌드를 가는 버스에서 내리고 좀 많이 걸어야 에버렌드에 갈수 있었다 에버렌드 입구에서는 11시에 입장이라 사람들이 엄청나게 모여있었다 . 11시에 입장을 하고 들어가서 시계탑 앞에서 모였다가 단체사진을 찍고 자유롭게 놀았다 우리 조 애들이랑 첫번째로는 바이킹을 탔다 올라가는건 별로 안무서웠는데 내려갈때가 진짜 무서웠다 바이킹을 타고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었다 햄버거를 먹고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타러 갔는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다(1시간 30분 기다림)

아마존을 타고 허리케인을 타러갔는데 허리케인도 사람들이 무지 많았다 허리케인은 바이킹과 비슷했는데 빙빙 돌아서 좀 어지러웠다 허리케인을 타고 바이킹을 3번정도 더 타고  슬슬 가야될거같아서 츄러스사먹고 기다렸다가 5시 30분에 시계탑 앞으로 가서 모였다가 버스를 탔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휴게소를 갔는데 소떡을 먹었다 맛있었는데 옷에 묻어서 찝찝했다 또 학교를 가던중에 버스에서 선생님이 머리띠를 찼는데 엄청 웃겼다 그렇게 학교에 도착 하고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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