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들!!

재능, 재물, 성격, 신체 등 중요한 것이 많지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이 '긍정적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선생님과 여러분이 6학년 3반에서 만나 1년간 어우러져 생활하다보면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 때마다 긍정적인 태도를 방패삼아 이겨나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3반 친구들 모두 만나서 반갑습니다. 1년간 기억하고 싶은, 잊지 못할 시간들 만들어갑시다. 

긍정적인 사고로 즐거움을 만드는 학급
  • 선생님 : 송제헌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재밌었던 에버랜드

이름 신수빈 등록일 22.11.06 조회수 53

아침 5시 40분에 일어나서 6시 2분에 우리 조애들이랑 같이

학교를 갔다

학교 도착을 6시 30분쯤에 도착했다

중간쯤이 휴게소에 갔는데 간식을 먹으려고 했지만 없어서 아무것도 안먹고 그냥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바이킹, 허리케인, 리프트, 아마존, 레이싱 코스터, 회전목마 순서로 탔다

허리케인을 타려고 줄을 기다릴때 다현이를 만났다

그리고 허리케인을 타고나서 우동하고 함박스테이크를 먹고 옆에 

기념품샵에서 민서랑 유정이는 개구리 인령을 샀고 서영이는 

머리띠를 샀다

그리고 리프트탈 때 진짜 처음에 서영이가 폰을 떨어트려서

안전요원분한테 여러번 말해서 겨우 주웠고 마지막에 내릴때는 

민서가 산 개구리 인형을 떨어트려서 그것도 안전요원분께 말씀드려 찾았다

그리고 아마존을 탈때는 물에 별로 안 젖어서 괜찮은 줄 알았지만

마지막쯤에 물이 발 쪽으로 들어와서 신발라고 양말만 젖었다

신발은 살 수도 없어서 그냥 신지만 양말은 팔것 같아서 기념품샵울 가려고 했는데 아마존 나가는 출구에 있길래 샀다

돌아오는 버스에서는 내가 민서 개구리 인형을 가지고 있어서 개구리 인형을 가지고 웃긴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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