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들!!

재능, 재물, 성격, 신체 등 중요한 것이 많지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이 '긍정적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선생님과 여러분이 6학년 3반에서 만나 1년간 어우러져 생활하다보면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 때마다 긍정적인 태도를 방패삼아 이겨나갈 수 있길 바래봅니다.

3반 친구들 모두 만나서 반갑습니다. 1년간 기억하고 싶은, 잊지 못할 시간들 만들어갑시다. 

긍정적인 사고로 즐거움을 만드는 학급
  • 선생님 : 송제헌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짦은 수학여행

이름 장유정 등록일 22.11.06 조회수 49

?친구들과 만나 에버랜드로 간다. 

에버랜드로 가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는다고 조금 늦었다.

사진을 다 찍고 바이킹을 먼저 탔다 서영이와 가운데 탔는데 재미있었지만 많이 무섭지는 않았다.

그리고 민서와수빈이는 가장 끝에 탔다. 그래서 먼저 허리케인에 가서 기다렸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민서와수빈이가 왔다. 그리고 1시간 정도 기다려서 허리케인을 탔다.

처음에는 이게 재미있다고 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재미있었다.

1시에 끝나서 함박스테이크와 우동을 먹었다 맜있었다.

그리고 줄서는게 지쳐서 놀자고 했다.

츄러스와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돌아다녔다.

리프트를 발견해서 리프트를 타고 내려가 아마존을 타러 갔다.

아마존은 빨리 탔는데 처음에 뒤에 타서 무서웠다.

처음에는 위쪽이 졌었는데 나중에 아래에서 물이 들어왔다.

그래서 끝나고 수면양말을 샀다.

레이싱 코스터를 탔다. 뒤로 가는 롤러코스터였다.

그래서 더욱 재미있었다.

그리고 헬륨풍선을 샀다. 버스에서 자고 놀았다.

버스에 내려서 헬륨풍선을 먹었다. 

신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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